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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비로 검색을 해봤더니...

의비로 검색하면 (마치 조비로 검색하면 본조비가 뜨는 것 같은) 연관성이 1g도 없는 검색어가 줄줄이 뜨길래 사마비로 검색해보니 이뭐 진애제 사마비司馬丕가 뜨네효 (...) 나의 조비님의 아름다우신 이름자 丕를 썼으면서도 시호가 겨우 애제밖에 되지 못하다니 이 무슨 무례한!! (야)

여기까지는 훼이크고

발단은 아주 사소했다. 혈기왕성한 나이의 청소년과 한창 나이의 젊은 스승사이에 오가는 한낮의 대화로는 다소 부적절하지 않은 면도 없지 않아 있긴 하였지만은.

“―그러니까 요는 횟수보다는 지속시간 이라는 뜻입니다.”

제법 진지한 사마의의 말에 조비는 흥, 삐딱하게 자세를 고쳐 앉았다.

“네가 여자도 아닌데 그렇다는 것을 어떻게 확신하는가?”
“그야 상대의 반응이나 표정을 살펴보면 알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사마의의 대답을 들은 조비의 미간에 내 천(川)자가 깊게 새겨졌다.

“네가 말한 그 상대들 중에 나까지 포함하는 것은 아니겠지?”
“조비님은 솔직하지 못하시니까요.”
“흥.”

뭐가 못마땅한지 조비는 시종일간 찌푸린 얼굴을 풀지 않았다. 사마의는 대화가 노골적인 방향으로 깊어지자 헛기침을 하며 주위를 환기시켰다.

“잡담은 여기까지만 하고, 다시 공부를 시작하도록 하지요.”

둘둘 말아놓은 죽간의 끈을 푸는 사마의의 흰 손을 조비가 덥석 붙잡았다.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입가에 싱긋 걸린 미소에 의미심장함이 내포되어 있음을 사마의는 경험과 본능으로 알아차렸다. 오싹, 불길한 예감에 소름이 쭉 끼친다.

“나와 내기를 하자. 중달.”
“…명령이십니까? 아니라면 거절하겠습니다.”
“본론을 들어보기도 전에 꽁무니를 빼다니 사내답지 못하군.”
“계집이라 칭하셔도 저는 별반 상관이 없습니다만.”
“흥. 시시하게.”

나직한 비음과 빈정거림은 그의 흥이 떨어졌음을 알려준다. 사마의는 몰래 속으로 안도의 숨을 길게 쉬었으나 그 시간은 오래 가지 못했다.

“조, 조비님…!!”

갑자기 조비에게 잡힌 손가락 끝에 말캉하고 촉촉한 감각이 살짝 닿는다. 그것은 손가락을 가볍게 빨고 핥으며 부드럽게 자극했다. 예민한 부위에서 짜릿한 감각이 말초신경을 타고 퍼져간다. 당혹감으로 얼굴을 붉게 물들인 사마의는 조비의 심기를 거스르지 않게 가능한 한 힘을 가하지 않으며 손을 빼내려고 꿈지럭거렸지만 허사였다. 미약하지만 필사적인 사마의의 저항을 마치 먹잇감을 희롱하는 맹금류의 그것과 같은 눈빛으로 즐기던 조비는 잠시 시간이 흐른 뒤에야 사마의의 손을 해방시켜주었다. 틈을 놓치지 않은 사마의는 재빨리 하직인사를 고하고 밖으로 도망치려 했으나 조비의 행동이 좀 더 빨랐다. 그의 어깨를 꽉 붙잡고 의자에 주저앉힌 조비는 얄팍하지만 붉은 사마의의 입술을 가볍게 깨물어 핥으며 처음처럼 속삭였다.

“나와 내기를 하자, 중달. 오래 버티는 사람이 이기는 것으로 말이야. 지는 사람은 이긴 사람의 소원을 무엇이든 하나 들어주는 조건으로. 어떠한가?”

도발적인 눈으로 바라보며 나직한 음성으로 속삭이는 조비를 거절할 수 있는 여력 따위 사마의에게는 없었다. 아까 느낀 위험함은 이것이었던가! 속으로 탄식을 하면서도 고개를 끄덕이는 사마의를 보며 조비는 흡족하게 웃었다. 실상, 그는 매우 무료했던 것이다.





달뜬 단 숨이 공기를 데우고, 겹쳐진 두 사람의 그림자가 어렴풋하게 휘장에 떠올랐다. 사마의의 허벅지 위에 걸터앉은 조비는 자꾸만 가빠오는 신음을 입술을 지그시 깨물어 삼키고, 대신 사마의의 중심을 슬쩍 움켜쥔 손에 움직임을 가했다. 사마의는 짧은 신음성을 뱉어냈고, 순간 조비의 아래를 잡은 손에 힘이 빠졌다. 큭, 바보 녀석- 질까 보냐. 그는 조비의 허리에 두르고 있는 팔을 힘주어서 가까이 끌어안았다. 약간 떨어져 있던 두 사람의 입술이 맞부딪치고 뜨거운 혀가 서로 얽혔다. 반쯤 풀어헤쳐진 하의 속으로 슬금슬금 기어들어간 사마의의 손이 깊은 곳에 있는 속살을 지그시 누르고 건드리자 조비는 헉, 하고 숨을 들이켰다. 건드리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입구를 슬며시 누르던 가느다란 손가락이 속으로 파고들어오자 조비는 상체를 들썩이며 사마의의 어깨에 매달렸다.

“하아…중달. 비겁하다고 생각하지 않나?”
“어인 말씀이십니까. 이것이 바로 술책이라는 것입니다.”

흐트러진 표정을 가까스로 가다듬은 조비의 얼굴에 희미한 분기가 서렸다. 그 얼굴을 본 사마의는 아무리 영악한 척 해도 소년은 소년이라 여기며 내기에서의 승리를 확신하고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내키지 않은 마음으로 시작한 내기였지만, 여기에서 -그것도 8살이나 어린 녀석한테!- 지는 건 남자의 자신감과 체면 문제다. 그러나 그 드높은 자존심을 가진 성정상, 아무리 심심파적 삼아 시작한 내기라 하여도 지는 것을 스스로 허락할 수 없는 것은 조비 역시 마찬가지였다. ―이미 둘은 몰입해 있었던 것이다 (…)
곧바로 숨이 막힐 듯한 거친 입맞춤이 사마의를 덮쳐왔다. 정신을 쏙 빼버릴 만큼 거침없이 탐닉하는 조비의 호흡에 휘말린 사마의는 그를 안고 있던 손을 놓치고 어느 틈엔가 그에게 떠말려 침상위에 완전히 몸을 눕히는 자세가 되었다. 앗차- 했을 때는 이미 늦은 법. 평소에는 거의 없는 격정적인 애무를 행하는 조비의 손 안에서 사마의는 결국 토정하고 말았다. 잠시 동안 가쁜 숨을 천천히 고르다 사마의는 곧 자신이 어떤 상황에 처했는지를 깨달았다.

“…….”

8살이나 어린 10대 애송이의 기교에 휘말려서 먼저 가버렸다. 이건 속된 말로 무척이나 쪽팔리는 일이 아닌가! 당장이라도 흘러내린 옷을 주워 입고 이 자리에서 도망치고 싶었지만 그랬다가는 아주 오랫동안 조비의 비웃음에서 벗어날 길이 없을 터다. 사마의는 침착하게 표정을 다스리고 비스듬히 몸을 일으켜 앉았다.

“…조비님. 참으로 비겁한 행위였다고는 생각지 않으십니까.”
“얼토당토않은 말이로군. 이것이 바로 술책이다.”

손가락 사이에 묻은 끈적한 점성의 액체를 사마의의 옷자락에 슥슥 문질러 닦으며 조비는 득의양양한 미소와 함께 그에게 들었던 말을 고스란히 되돌렸다.

“어디에 무얼 닦으시는 겁니까…!!”
“그러면 내 옷에 닦으라는 것인가?”
“…….”

저 정도로 뻔뻔하고 당연하게 나오면 도리어 이쪽에서 할 말이 없어진다. 아니, 아니. 저 소년에게 또 휘말려서는 안 되지. 사마의는 머리를 톡톡 두드리며 정신을 가다듬었다. 냉정을 되찾고 나자 주위가 너무나 눈에 잘 들어온다. 도중의 과정이야 어찌 되었든 지금은 침상위. 근처에는 아무도 없으며, 조비의 면학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이 시간에는 시비 한 명 찾아오지 않는다. 잘만하면 그 동안 감히 생각지도 못했던 한낮의 정사라는 것이 가능할 지도 모른다. 금상첨화로 조비는 아직도 단정하지 못한 옷차림으로 사마의의 무릎 위에 앉아서 손에 묻은 액체가 영 불쾌한지 그것을 닦아내는 것에만 신경을 쏟느라 방심한 상태다. 천재일우의 기회란 것은 바로 이것을 말함이 아니고 무엇이랴.
내기에서 진 쪽팔림을 풀어보고자 하는 속셈도 마음 한 구석에 숨어 있음을 사마의는 구태여 부정하려 하지 않았다. 요컨대 남자로써의 자존심.
결심하면 행동은 빠르다. 사마의는 조비를 끌어당겨 안고 몸을 빙글 회전시켰다. 두 사람의 위치는 잠시 전과는 다르게 반대로 뒤집어졌다. 의외의 행동에 잠시 눈을 깜빡인 조비는 사마의가 상의의 옷자락을 풀어헤치자 곧 상황을 눈치 채고 못마땅하게 중얼거렸다.

“건방지게 주제 넘는 행동을 하는군.”
“지금은 무례를 용서해 주십시오.”
“흥. 스승으로써는 너도 꽤나 부적절하다.”
“그럼 잠시 스승이라는 직책을 버리고 남자로 봐주시면 되잖습니까.”
“헛소리는 집어치워라.”

말과는 다르게 조비는 순순히 사마의의 목에 팔을 둘러 안았다.

작년인가 재작년에 홈페이지에 비번*-_-*을 걸 용도로 쓰기 위한 의비였습니다. 뒷부분 완성해야 되는데 영 귀찮고 ^^^^^^^^^^^^^^^^^^^^^^^^^^^^^^^^^^^^^^^^^^^^^<-
그런 의미에서 의비 리퀘 좀 해주실 분을 찾습니다. 진삼5로 슬슬 뽐뿌질도 되고 있겄다, 쓰고 싶은 마음은 넘쳐 나는데 소재 거리가 없어서 슬프네효. 생각 나는 건 유선x성채나 견희x조비(커플링 순서 주의) 같은 글이라서 ㄷㄷㄷ
리퀘 하실 분 있으시면 덧글로 고고씽해주세효! :D
안 계시면 뭐.. /구석



그러고 보니 막장 20제 쓰는 거 잊고 있었................................................

by 비원랑 | 2007/10/02 04:06 | ├ 三國志 + 眞三國無雙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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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Dante99 at 2007/10/02 16:02
오옷 리퀘!!!!

그럼 '앙탈부리는 조비님'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 평소에 전혀 '수'답지 못한 조비님이 그 싸늘한 얼굴과 말투로 앙탈을 부린다면..... O>-<

지금 플스3이 대략 5~60만원 하는 것 같은데 진삼 5가 나올 때쯤은 가격이 얼마나 내리려는지 모르겠습니다...ㅠ.ㅠ
Commented by 체자레아 at 2007/10/02 16:10
본조비!! 저도 본조비의 아픔을 숱하게 겪어봐서 이해가 가네요 ㅠㅠ 매번 본조비가 뜰 거라는 걸 알면서도 페이지를 넘겨보고야 마는 그 안타까운 마음 ㅜㅜ 리퀘라면 저도 역시 평소와 다르게 애교부리는 조비님!
Commented by Quinon at 2007/10/02 20:26
리..리..리퀘!;ㅂ; 오로치 위엔딩(이라고 쓰고 조비엔딩이라 읽는) 후의 의비....는 어떨런지요;;;;(묘한 포인트에서 틱틱대는 조비님이라든가 알짱대는 미츠나리를 신경쓰는 중달이라든가<)
만만치않은 성격의 두 사람이 묘한 포인트에서 기싸움하는 게 바보커플의 귀여움이라고 생각해요//ㅂ//
막장 20제는 혼자 몰래 기대하고 있다지요; 아기옷같은 걸 바느질 하는 사마의라거나 부푼 배를 한 조비님을 생각하면 뿜겨요ㅠㅠㅠㅠㅠ
Commented by 티티안 at 2007/10/02 22:33
조조X변부인은 취급안하십니까? ;ㅁ;
변부인 치마폭에서 갓난아기인 조비님 밀어내고 철부지마냥 희롱짓하시는 조승상과 아들보다 귀엽게(?) 바라보시는 정숙한 귀부인 변씨 ...
아니면 꼬마신랑 조조와 여염댁 아씨 변부인! ㅠㅠ 흑흑 어딜보나 위왕전하는 안습 ...
Commented by 파르 at 2007/10/03 13:27
으앙;ㅁ; 블로그 타고타고 구경왔습니다!!< 제 마음속 조비님은 언제나 귀축이었건만<<야
근데 이런 비사마도 좋구만요 하악- -*
전장에서의 두사람은 어떨까요// 사마의 진삼 플레이 도중에 무리해서 싸우면 조비님이 친히 "목숨이 아깝거든, 자중하는게 좋을거다" 라고 대사를 날려주시며 살짝 볼에 홍조(…홍조는 망상입니다 망상<)를 띄며 걱정해주시더군요 ㅠㅠㅠㅠ 그렇게 차갑게 말하면서도 속으로는 허리 이쁜 군사님을 전장에 내보내는게 무진장 맘에 걸리시는 조비님ㅠㅠㅠ<(츤데레...인가요 ㅠㅠㅜㅠ)
Commented by 카론 at 2007/10/03 14:17
어쩜 좋아요 ㅠ 너무 좋아요 ㅠㅠ 막장 20제에도 관심을 가져주세요 ㅠ 제 망상만 막 커지게 만들어 두시고는 소식이 없으셔서 이제나 저제나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원랑님의 홈페이지에 (혹은 트윈홈에) 엡이 언제 뜰지 이니제 저제나 하고 있는거와 비슷하다고나 할까요 -ㅅ-ㅎ 원랑님의 조비님은 어떠한 모습이든 다 좋아요. 여왕님 같이 도도한 조비님, 사마의를 구박하고 희롱하는 조비님. 위에님게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앙탈부리고, 애교부리는 조비님. 특히! 중달의 아이를 벤 조비님 ㅠㅠ 기다리고 있습니다. 원랑님 ㅎ
Commented by 비원랑 at 2007/10/04 23:56
Dante99, 체자레아/ 왁! 두 분 리퀘 하나로 묶어서 써도 될까요!! 막 평소와는 다른 조비님, 이라고 하시니 뭔가 떠오른 게 있어서... (도주)
진삼5는 늦어도 내년 초에는 나올 테니 그때까지 가격이..(한숨) 전 그래도 중고 가격 30만원대로 떨어질 때 까지 최대한 뻐겨보려구요 ㅇ>-< 현 가격은 거품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ㅠㅠ 아니면 그래픽이 좀 떨어져도 좋으니 저가형으로 좀...............
와 정말 본조비가 나올 거란 걸 알면서도 페이지를 계속 넘기고 있는 제 자신이 너무 불쌍합니다. 흑흑 ㅠㅠ<-

Quinon/ ...저 순간 엄청 시리어스한 의비가 생각나버렸구요 ㅠㅠㅠㅠㅠㅠㅠ 요새 마인드가 개그로 되고 있는 줄 알았더니 아직 1g정도 시리어스한 면이 남아 있었나 봅니다 ㅇ>-< 제대로 이미지를 쓸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해볼게요! 파닥파닥~
푸하하하하 ㅠㅠㅠㅠㅠㅠㅠㅠ 전 그 부푼 배의 조비님을 상상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ㅠㅠㅠㅠ 뭔가 그런 장면을 떠올리기만 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것 같이 뿜겨요 ;ㅂ;!
앗. 근데 혹시 Quinon님이 괜찮으시다면 엠에센 주소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제가 요즘 좀 많이 외롭습니다 ㅠㅠ

티티안/ 헉! 저의 버닝 마인드가 조조까지 가질 않고 있어서 조조x변부인은 무리일 것 같습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말씀하신 그 시츄에이션 정말 귀여운 걸요! 아니면 엄마한테 들러붙튼 아들한테 질투하는 조조라거나, 어린 시절 부터 까칠해져 있었기 때문에 자기 밀어내고 엄마 차지한 아빠를 ㄱ- 이렇게 보는 조비님이라거나 (야)
Commented by 비원랑 at 2007/10/04 23:56
파르/ 꺅 어서오세요. 파르님! >3<//
사실 조비님은 귀축수가 되고도 충분히 남을 것 같구요!!!!!(<-) 워낙에 사람이 썩었어야............^.^ (야)
엄훠 ㅠㅠㅠㅠㅠ 와 정말 급땡깁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자기가 보내놓고 저 이쁜 허리를 누가 낚아채서 끌고 가면 어떡하나 저 이쁜 다리를 누가 더듬으면 어떡하나 저 이쁜 치마()를 누가 벗겨버리면 어떠ㄱ.............../싸닥/싸닥

카론/ 으하하하 ㅜㅜㅜㅜ 엡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에로가 안 나와서 제가 쓰기 싫어지고 있구요 (야) 쓰려고 노력은 하고 있는데 영 진도가 안 나가서 힘듭니다 ㅠㅠ;; 막장 20제도 조만간에 써서 올릴게요 ;ㅂ;!
아흑 조비님의 그 미모를 1g제대로 표현해 내고 있는데도 좋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삼의 조비님은 캐릭터가 복잡미묘(ㅇ>-<)해서 제대로 써내고 있다는 자신이 영 없었는데 힘이 납니다 ;ㅂ;!
Commented at 2007/10/09 01:1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찡찡이 at 2007/10/11 07:23
네이년에서 '조비' 를 검색했는데 '본조비'가 뜨는 난감함..저만 겪은게 아니였군요..ㅠㅠㅠㅠㅠ
Commented by 비원랑 at 2007/10/19 22:39
찡찡이/ 그러게 말입니다 ㅠㅠㅠㅠ 도대체 조비님 작명 누가 한 거죠 ㅠㅠ?!!!!!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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