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8월 30일
근간 읽은 만화책
언제 이렇게 봤지. 후... /담배
▽
중화일미 : 야밤에 요리 만화 보면서 배고파 죽는 줄 알았던 저. 근대 이 시대가 정말 청말이 맞는지 심하게 의심이 되는 군요 (…) 무엇보다 서태후가 그렇게 예쁘다는 건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
이 작가는 중화일미 다음 만화들은 그저 그렇더군요. 아직도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걸까나요
절대미각 식탐정 : 재탕. 요리 만화인지 추리 만화인지 심히 의심이 되기는 하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보기엔 오케이
파인애플 아미 : 마스터 키튼과 꽤나 비슷한 형식인데, 그래서 재밌습니다. 냐하하하 (…) 이 만화가 있었기에 마스터 키튼이 나올 수 있었을까.. 싶은 생각도 들고
신 펫샵 오브 호러즈 : 재탕. 전작의 인기 때문에 후편이 나온게 아닐까 싶습니다. 솔직히 펫샵의 마무리는 전작의 엔딩에서 완벽하게 되었고, 뭐가 뭔지 좀 헷갈리긴 해도(;) 깔끔히 끝나서 굳이 후속작 까지는 필요 없을 것 같았거든요. 하지만 새로 나온 후속작은 전작의 캐릭터 구성을 그대로 따라가는 데다 (형사->마피아 보스) 만화의 내용상 비슷한 구성의 에피소드가 반복 될 수 밖에 없으니까요. 차후는 어찌 될지 모르겠지만 아직까지는 좀 실망
아름다운 그대에게 : 재탕. 중고딩때는 꽤 재밌게 봤는데 (후반 가서 스토리가 좀 늘어지긴 했지만서두) 지금 읽으니까 영...ㅜㅜ 그렇게 웃겼던 에피소들도 걍 피식 하는 수준에서 그치고 내용도 좀 지루했고 여주인공에게는 영 호감이 안 가고ㅜㅜ 늙어서 감성이 식은 걸까요 ㅜㅜ?
W줄리엣 : 재탕. 저 중딩때 진짜 엄청나게 좋아했던 만화책입니다☞☜ 남장여자와 여장남자의 로맨스(…)라는 소재도 좋았고 주변인물들의 짜여진 아기자기한 스토리도 좋았거든요. 비록 남자 같았던 여주인공 이토가 결국 끝에가서는 '여성스러움'을 되찾았다는 점이 좀 심하게 불만이기는 했지만 -_-;; 왜 그렇게 여성다움을 강조하는 지 모르겠다니깐효.
일본에서 2부 1권이 나왔다고는 하던데... 솔직히 별 기대는 안 하고 있습니다. W줄리엣이 매력적이었던건 역전 커플이라는 점이 컸는데 이제 그 모습은 사라졌으니. (마지막에서 둘다 원래 성별을 되찾았지요). W줄리엣 1부는 솔직히 연극 만화라고 하기엔 미흡한 점이 많았거든요. 여장남자라는 소재를 제일 활용하기 쉬웠던 게 연극이라는 점 말고는 딱히.. 그래서 연극을 하면서 연애를 하는 주인공은.. 글쎄요. 1부에서의 매력이 어떻게 되었을지 =ㅂ=
붉은 벚꽃의 자객 : 재탕. 스토리 적으로는 허술합니다. 특히 끝부분은 마무리가 정말 허겁지겁되었다는 게 보일 만큼 아쉽기도 하구요. 그렇지만 좋아요!! 이 만화 저 겁네 좋아합니다! 일단 배경이 헤이안 시대라는 점에서 100점 만점에 80점은 먹고 들어가고(................ㅇ>-<), 게다가 남주인공이 나쁜놈(…)에게 납치되어서 끌려가서 ('구해주러 오실 거라 믿고 있습니다') 여주인공이 사랑하는 그이(…)를 구하기 위해 ('기다려요! 꼭 구해주러 갈게요!')달려가는 만화는 흔치 않잖아!! /탕탕
백작 카인 시리즈 : 재탕. 천사금렵구도 그랬지만 역시 마무리가 아쉬운 만화. 그렇지만 유키 카오리의 이 화려하고 탐미적인 그림체는 정말이지 /ㅎㅇ. 그는 우아하게 웃고 있었다- 의 여운이란
마스터 키튼 : 재탕. 우라사와 나오키의 작품 중에서는 마스터 키튼이 제일 좋습니다
몬스터 : 재탕. 스토리에 뭔가 문제점이 있다고 하던데 머리가 나빠서 뭐 때문에 그런 건지는 모르겠고 (…) 여튼 몬서터의 제일 가치는 국내판 애니에서 요한의 성우가 신용우님이었다는 거♡ (야)
순백의 피오렌티나 : 매력이 없는 만화입니다. 주인공의 재능이 너무 출중하여 고난이 하나도 없습니다. 무슨 고난이 닥쳐도 '그녀는 천재니까 ㄳㄳ'로 해결이 되는 쌈빡함. 이젠 숫제 성모 마리아로 승화가 되고 있...........ㄱ- 그렇다고 해서 여자 주인공의 성격도 '그림을 그리고 시퍼영' 이라는 이 하나만을 제외하고는 진취적이지도 않고 아무 생각 없이 일을 저지르는 데도 항상 결말이 잘 풀립니다. 왜? 신의 축복을 받았으니까 ㄳㄳ 게다가 어찌하여 그 시대의 거장들이 모두 주인공에게 애정을 배푸는 것이뇨
그렇지만 츤데레 미켈란젤로는 매우(!) 귀여웠고 미켈란젤로x레오 10세라는 신선한 커플링을 탄생시켰다는 점에서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진지) -> 솔직히 이거 때문에 만화 계속 봤구요 /호호
가면전사 아쿠메츠 : 이거 진짜 개뿜으면서 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속이 아주 시원하던데요. 으하하하하
쿠니미츠의 정치 : 재탕. 아쿠메츠랑 비슷한 시기에 다시 읽다 보니 일본이 아직도 안 망하고 있는 게 신기할 정돕니다 (응?) 그렇지만 시즈카는 이제까지 본 야쿠자 중에오니즈카 다음으로제일 멋짐vV (야)
배가본드 : 몇 년 전에 배가본드 원작을 너무 재미없게 읽어서 (제가 원래 일본 문체를 잘 못 읽습니다 ㅇ<-<) 만화책에 괜히 손이 안 갔는데.............역시 이노우에 파워는 그냥 무시할 수가 없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야모토 무사시 왜 이리 섹시해 ㅠㅠㅠㅠㅠㅠㅠ 일본 시대물에서 남자가 섹시하다고 느껴졌던 건 정말 처음이에요 /통곡. 이렇게 색기의 절정을 달리는 (응?) 그림체로 우리 루카와를 그려줘야 하는 건데!!! /통곡
해황기 : 이제까지 읽은 만화책에서 두번째로 졸라짱쎈먼치킨 주인공이 나오는 만화. 근데 먼치킨이면서 너무 여유롭게 허허 웃는 얼굴이니까 좀 얄밉다!! (야)
칼바니아 이야기 : 왜 이제야 이 만화책을 접하게 되었을까 그 점이 원통할 정도로 좋습니다 ㅠㅠㅠㅠㅠ 아주 그냥 끝내줘 ㅠㅠㅠㅠㅠ 에큐랑 타니아 만세만세 만만세 ㅠㅠㅠㅠㅠㅠ 에큐가 처음으로 여공작으로 선출이 되는 그 장면에서 감동의 쓰나미가 ㅠㅠㅠㅠㅠㅠ 에큐랑 라이안은 도대체 언제 결혼하나여!! /ㅎㅇ. 타니아랑 콘라드는 언제 결혼하나여!! /ㅎㅇ. 설마 콘라드가 말한 미래라는게 왕위 계승권을 버리거나 나라를 통합하는 건 아니겠지?! ㅇ>-<
리모트 : 초반의 여주인공은 극히 짜증 나는 성격이고 작가가 수시로 판치라 서비스를 못 보여줘서 안달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쿨한 척(…) 하는 경장이 넘 귀엽............./코피. 만화든 소설이든 추리물을 읽을 때는 그저 무뇌하게 아무 생각 없이(…) 읽는 편이라서 추리에 대한 부분은 잘 모르겠는데 주인공들에게 조금씩 연애 감정 싹트고 있는게 짱 귀여워요! /ㅎㅇ
산적왕 : 이 작가 손자병법 너무 좋아하는 듯. 차나왕에서도 시떡하면 손자병법 나오더니(…) 차나왕만큼의 흡인력은 부족하지만 그래도 재미있습니다:D 실존인물이 아닌 나가토가 어떻게 역사 속에서 녹아 날지 그점이 궁금
음양사 : 친구는 세이메이x히로마사를 극구 주장함에도 전 어째서인지 히로마사x세이메이에 꽂혀버렸(…) 그렇지만 아무리 봐도 이건 어벙공에 지능수 /훗. 헤이안 시대물을 잘 찾아 볼 수가 없어서 슬픈 저 ㅠㅠㅠㅠㅠ
천재 유교수의 생활 : 재탕. 이런 교수님의 밑에서 가르침을 받을 수 있다면 참 좋을 텐데 말이죠
세상이 가르쳐 준 비밀 : 초반에는 몰입하기 좀 힘들었는데 갈 수록 재미가 나네요 :D 펫샵이랑 비슷하면서도 틀린 맛깔스러움이 묻어나고. 뭣보다 펫샵에서 종종 나오는 인간 본성의 추한(ㅠ_ㅠ)면이 드러나지 않는 다는 점에서는 약간 동화틱하달까. 뭣보다 시대 배경이 배경이니 만큼. 다만 남자와 여자를 전혀 분간 할 수 없는 그림체가 좀...☞☜
천년지애 료우 : http://biwonlang.egloos.com/3332054 ㄳㄳ
풍장의 시대 : 닥치고 범용
더 읽었는데 기억이 안 나네효 ㅇ>-<
아, 물론 야오이는 뺐습니다 ㄳ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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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일미 : 야밤에 요리 만화 보면서 배고파 죽는 줄 알았던 저. 근대 이 시대가 정말 청말이 맞는지 심하게 의심이 되는 군요 (…) 무엇보다 서태후가 그렇게 예쁘다는 건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
이 작가는 중화일미 다음 만화들은 그저 그렇더군요. 아직도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걸까나요
절대미각 식탐정 : 재탕. 요리 만화인지 추리 만화인지 심히 의심이 되기는 하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보기엔 오케이
파인애플 아미 : 마스터 키튼과 꽤나 비슷한 형식인데, 그래서 재밌습니다. 냐하하하 (…) 이 만화가 있었기에 마스터 키튼이 나올 수 있었을까.. 싶은 생각도 들고
신 펫샵 오브 호러즈 : 재탕. 전작의 인기 때문에 후편이 나온게 아닐까 싶습니다. 솔직히 펫샵의 마무리는 전작의 엔딩에서 완벽하게 되었고, 뭐가 뭔지 좀 헷갈리긴 해도(;) 깔끔히 끝나서 굳이 후속작 까지는 필요 없을 것 같았거든요. 하지만 새로 나온 후속작은 전작의 캐릭터 구성을 그대로 따라가는 데다 (형사->마피아 보스) 만화의 내용상 비슷한 구성의 에피소드가 반복 될 수 밖에 없으니까요. 차후는 어찌 될지 모르겠지만 아직까지는 좀 실망
아름다운 그대에게 : 재탕. 중고딩때는 꽤 재밌게 봤는데 (후반 가서 스토리가 좀 늘어지긴 했지만서두) 지금 읽으니까 영...ㅜㅜ 그렇게 웃겼던 에피소들도 걍 피식 하는 수준에서 그치고 내용도 좀 지루했고 여주인공에게는 영 호감이 안 가고ㅜㅜ 늙어서 감성이 식은 걸까요 ㅜㅜ?
W줄리엣 : 재탕. 저 중딩때 진짜 엄청나게 좋아했던 만화책입니다☞☜ 남장여자와 여장남자의 로맨스(…)라는 소재도 좋았고 주변인물들의 짜여진 아기자기한 스토리도 좋았거든요. 비록 남자 같았던 여주인공 이토가 결국 끝에가서는 '여성스러움'을 되찾았다는 점이 좀 심하게 불만이기는 했지만 -_-;; 왜 그렇게 여성다움을 강조하는 지 모르겠다니깐효.
일본에서 2부 1권이 나왔다고는 하던데... 솔직히 별 기대는 안 하고 있습니다. W줄리엣이 매력적이었던건 역전 커플이라는 점이 컸는데 이제 그 모습은 사라졌으니. (마지막에서 둘다 원래 성별을 되찾았지요). W줄리엣 1부는 솔직히 연극 만화라고 하기엔 미흡한 점이 많았거든요. 여장남자라는 소재를 제일 활용하기 쉬웠던 게 연극이라는 점 말고는 딱히.. 그래서 연극을 하면서 연애를 하는 주인공은.. 글쎄요. 1부에서의 매력이 어떻게 되었을지 =ㅂ=
붉은 벚꽃의 자객 : 재탕. 스토리 적으로는 허술합니다. 특히 끝부분은 마무리가 정말 허겁지겁되었다는 게 보일 만큼 아쉽기도 하구요. 그렇지만 좋아요!! 이 만화 저 겁네 좋아합니다! 일단 배경이 헤이안 시대라는 점에서 100점 만점에 80점은 먹고 들어가고(................ㅇ>-<), 게다가 남주인공이 나쁜놈(…)에게 납치되어서 끌려가서 ('구해주러 오실 거라 믿고 있습니다') 여주인공이 사랑하는 그이(…)를 구하기 위해 ('기다려요! 꼭 구해주러 갈게요!')달려가는 만화는 흔치 않잖아!! /탕탕
백작 카인 시리즈 : 재탕. 천사금렵구도 그랬지만 역시 마무리가 아쉬운 만화. 그렇지만 유키 카오리의 이 화려하고 탐미적인 그림체는 정말이지 /ㅎㅇ. 그는 우아하게 웃고 있었다- 의 여운이란
마스터 키튼 : 재탕. 우라사와 나오키의 작품 중에서는 마스터 키튼이 제일 좋습니다
몬스터 : 재탕. 스토리에 뭔가 문제점이 있다고 하던데 머리가 나빠서 뭐 때문에 그런 건지는 모르겠고 (…) 여튼 몬서터의 제일 가치는 국내판 애니에서 요한의 성우가 신용우님이었다는 거♡ (야)
순백의 피오렌티나 : 매력이 없는 만화입니다. 주인공의 재능이 너무 출중하여 고난이 하나도 없습니다. 무슨 고난이 닥쳐도 '그녀는 천재니까 ㄳㄳ'로 해결이 되는 쌈빡함. 이젠 숫제 성모 마리아로 승화가 되고 있...........ㄱ- 그렇다고 해서 여자 주인공의 성격도 '그림을 그리고 시퍼영' 이라는 이 하나만을 제외하고는 진취적이지도 않고 아무 생각 없이 일을 저지르는 데도 항상 결말이 잘 풀립니다. 왜? 신의 축복을 받았으니까 ㄳㄳ 게다가 어찌하여 그 시대의 거장들이 모두 주인공에게 애정을 배푸는 것이뇨
그렇지만 츤데레 미켈란젤로는 매우(!) 귀여웠고 미켈란젤로x레오 10세라는 신선한 커플링을 탄생시켰다는 점에서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진지) -> 솔직히 이거 때문에 만화 계속 봤구요 /호호
가면전사 아쿠메츠 : 이거 진짜 개뿜으면서 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속이 아주 시원하던데요. 으하하하하
쿠니미츠의 정치 : 재탕. 아쿠메츠랑 비슷한 시기에 다시 읽다 보니 일본이 아직도 안 망하고 있는 게 신기할 정돕니다 (응?) 그렇지만 시즈카는 이제까지 본 야쿠자 중에
배가본드 : 몇 년 전에 배가본드 원작을 너무 재미없게 읽어서 (제가 원래 일본 문체를 잘 못 읽습니다 ㅇ<-<) 만화책에 괜히 손이 안 갔는데.............역시 이노우에 파워는 그냥 무시할 수가 없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야모토 무사시 왜 이리 섹시해 ㅠㅠㅠㅠㅠㅠㅠ 일본 시대물에서 남자가 섹시하다고 느껴졌던 건 정말 처음이에요 /통곡. 이렇게 색기의 절정을 달리는 (응?) 그림체로 우리 루카와를 그려줘야 하는 건데!!! /통곡
해황기 : 이제까지 읽은 만화책에서 두번째로 졸라짱쎈먼치킨 주인공이 나오는 만화. 근데 먼치킨이면서 너무 여유롭게 허허 웃는 얼굴이니까 좀 얄밉다!! (야)
칼바니아 이야기 : 왜 이제야 이 만화책을 접하게 되었을까 그 점이 원통할 정도로 좋습니다 ㅠㅠㅠㅠㅠ 아주 그냥 끝내줘 ㅠㅠㅠㅠㅠ 에큐랑 타니아 만세만세 만만세 ㅠㅠㅠㅠㅠㅠ 에큐가 처음으로 여공작으로 선출이 되는 그 장면에서 감동의 쓰나미가 ㅠㅠㅠㅠㅠㅠ 에큐랑 라이안은 도대체 언제 결혼하나여!! /ㅎㅇ. 타니아랑 콘라드는 언제 결혼하나여!! /ㅎㅇ. 설마 콘라드가 말한 미래라는게 왕위 계승권을 버리거나 나라를 통합하는 건 아니겠지?! ㅇ>-<
리모트 : 초반의 여주인공은 극히 짜증 나는 성격이고 작가가 수시로 판치라 서비스를 못 보여줘서 안달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쿨한 척(…) 하는 경장이 넘 귀엽............./코피. 만화든 소설이든 추리물을 읽을 때는 그저 무뇌하게 아무 생각 없이(…) 읽는 편이라서 추리에 대한 부분은 잘 모르겠는데 주인공들에게 조금씩 연애 감정 싹트고 있는게 짱 귀여워요! /ㅎㅇ
산적왕 : 이 작가 손자병법 너무 좋아하는 듯. 차나왕에서도 시떡하면 손자병법 나오더니(…) 차나왕만큼의 흡인력은 부족하지만 그래도 재미있습니다:D 실존인물이 아닌 나가토가 어떻게 역사 속에서 녹아 날지 그점이 궁금
음양사 : 친구는 세이메이x히로마사를 극구 주장함에도 전 어째서인지 히로마사x세이메이에 꽂혀버렸(…) 그렇지만 아무리 봐도 이건 어벙공에 지능수 /훗. 헤이안 시대물을 잘 찾아 볼 수가 없어서 슬픈 저 ㅠㅠㅠㅠㅠ
천재 유교수의 생활 : 재탕. 이런 교수님의 밑에서 가르침을 받을 수 있다면 참 좋을 텐데 말이죠
세상이 가르쳐 준 비밀 : 초반에는 몰입하기 좀 힘들었는데 갈 수록 재미가 나네요 :D 펫샵이랑 비슷하면서도 틀린 맛깔스러움이 묻어나고. 뭣보다 펫샵에서 종종 나오는 인간 본성의 추한(ㅠ_ㅠ)면이 드러나지 않는 다는 점에서는 약간 동화틱하달까. 뭣보다 시대 배경이 배경이니 만큼. 다만 남자와 여자를 전혀 분간 할 수 없는 그림체가 좀...☞☜
천년지애 료우 : http://biwonlang.egloos.com/3332054 ㄳㄳ
풍장의 시대 : 닥치고 범용
더 읽었는데 기억이 안 나네효 ㅇ>-<
아, 물론 야오이는 뺐습니다 ㄳ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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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비원랑 | 2007/08/30 02:17 | └ ETC.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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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니아 이야기 작가의 다른 작품도 매우매우매우 훌륭해요ㅠㅠ! ...스캔본이 없다는 점이 약간 문제지만^^....ㅇ<-<
(그리고 보니 전부 읽거나 읽다 만 만화책들이네요..ㅎㅎ)
토노씨 만화 중에선 저도 칼바니아 이야기를 가장 좋아합니다. 에큐 너무 최고예요. 라이안이랑 둘이서 잘 어울리기도 하고요.
타냐쪽은 과연 어떻게 될지.. 은근히 최강 여왕님은 콘라드 왕자에게 조금도 관심이 없으신듯 해서요. 후후후후후
해황기!!! 처음에 읽을 땐 조금 뷀스러워서 보다 말았는데 우연히 다시 손댔다가 허우적 댔던 만화입니다. 무엇보다 전 판과 부관인 니카커플링에 모에!! 처음엔 별 생각없이 봤는데... 은근히 이게 판*니카예요!! ㅎㅇㅎㅇㅎㅇ
음양사의 히로마사세이메이라는 데 저도 적극 동의요! 세이히로로 하기엔... 세이메이가 촘 영악수 기질이 너무 농후한지라^^
전 요즘 봤던 만화 중에서 가장 괜찮았던 것이 '나츠메 우인장'과 '꽃의 이름'입니다.
나츠메 우인장은 붉게 피는 소리, 진홍색 의자 작가의 신작인데...은근히 그림이 색기있는데다 내용도 즐겁습니다. 매 에피소드마다 귀여운 요괴들이 등장하는데다 나츠메 옆을 지켜주는지 틈을 노리고 있는지 알 수 없는 야옹이 선생도 너무 귀엽고요^^
꽃의 이름은 작가의 처녀작임에도 불구하고 좋더군요. 원래 순정물은 별로 안 좋아하고, 특히나 여주인공에 대한 점수가 짜지는데도 불구하고 무척 좋았습니다! 삼촌 격인 먼친척 아저씨와 고아가 되어 그 집에 눌러붙어 살게 된 초코양과의 두근두근 러브스토리가 정말... 바람직해요!
(어쩐지 만화에 대한 이야기 나와서 저도 모르게 불타올라버렸습니다^^;;;)
아름다운 머시기는 올겨울 군고구마 만들 때 땔감으로 쓸 예정이구요(....이걸 돈주고 사다니orz)
펄슨/ 내용이 유치하고 그림체가 별로라도 그저 만세 ㅠㅠb 치키타 구구는 이거 너무 구하기가 힘들어서 참.........................^^ ..책방을 뒤져봐도 없더군요 orz
무휘無輝/ 으하하 역시 무휘님이라면 대부분 보셨을 것 같았어요 >ㅂ<!
칼바니아에서 에큐 성격을 다 받아 줄 남자(여자가 아닌 남자<-)라면 라이안 정도가 아니면 거의 불가능 할 것 같기도 해요. 히히. 아우~ 정말 나오는 커플들이 어쩌면 하나같이 예쁘고 잘 어울리는지 >_<
와 진짜 해황기는 처음의 그 설렁설렁한 그림체(..)와 파악할 수 없는 초반 줄거리만 지나고 나면 도저히 손에서 놓을 수가 없게 되더라구요 ;ㅂ;! 그러고 보니 판x니카!! /탕탕. 이제까지는 인식 못하고 있었는데 말씀 들어 보니 정말 수상한 두 사람이군요 ㅠㅠㅠㅠㅠㅠㅠ?!! 겔름벵이먼치킨공과 성실한부관수입니까!! 하악하악. 이런 땡기는 조합!!!!!!
히히 역시 세이메이가 수겠지요! 전 이렇게 영악하거나 아니면 사악하게 머리를 굴려서 어벙한 공을 가지고 노는(응?) 수가 좋습니다. 꺅 /ㅅ/
우와! 추천 감사합니다!! 요괴들이 나오는 요괴물 저 짱 좋아해요! 안 그래도 요새는 백귀야행에 대한 버닝이 식어서 조금 시큰둥해져 있었는데.......♡
꽃의 이름은 설마 그.. 말씀하신 삼촌 뻘의 아저씨와 조카의 러브스토리입니까!! 그런 종류의 근친상간 환영합니다! 시간 나는 대로 얼른 찾아서 읽어 볼게요!! >ㅂ<//
ㅠㅠㅠㅠㅠㅠ 땔감으로 사용하기엔 표지가 잘 타지 않을 것 같으니 걍 적당한 가격에 파시는 게 ㅠㅠㅠ!!<-
비공개님/ 에이~ 그래도 비공개님께는 아름다운 그대에게가 다르실 수도 있으니 u///u 제가 어지간한 순정만화에는 잘 꽂히지 않는 성격이다 보니 그런가봐요^^; 제작 된 드라마도 영 비쥬얼이 별로라고 하길래 (...)
으하하 전 대부님때문에 상심해서 해리포터 읽는 걸 5권 이후에 완전 때려치워버렸더니(야) 스포일러는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와하하. 감상문 쓰시면 당장 달려가서 읽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