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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삼 신무장 예상 리스트 (...)

설마 여기까지 와서 딴지 걸 무뇌아는 없겠지만 순전히 저의 욕망에 기초한 예상입니다. 와하하하하
제가 진삼에서 살짝 불만인 게 여캐들은 '여자'이기에 앞서서 '누군가의 아내', 혹은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로 그려지고 있다는 거에요. 한마디로 말해서 전쌍의 긴치요 같은 캐릭터가 없습니다 ㅇ>-<
견희도 완전 진삼3까지는 여왕님이었다가 조비님 나온 이후로는 유부녀-_-;의 이미지가 더 강해지질 않았습니까. 네, 그래요. 적의 환술에 속아서 남편의 환영이 자기를 공격하자 '아악!'비명 지르면서 굳어 버리는 그런 '아내' 라구요
모처에서 성채에게 여성스러움이 없다고 여성스러워졌으면 좋겠다는 글을 보고 솔직히 조금 울컥하긴 했는데;(어째서 여캐는 다 '여성스러워야' 하는 겁니까?) 제가 보기엔 성채도 지금 충분히 여성스럽습니다. 쿨하고 터프(..)하긴 하지만 성채가 무뚝뚝한 건 자신의 감정에 아직 미숙한 소녀일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자신이 촉을 지탱해야 한다는 그 사명감이 사사로운 감정의 앞에 서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성채는 여자다움을 운운하기에 이전에 아직 소녀입니다, 소녀. 강동이흉이 더 어리긴 하지만 이교는 유부녀인데다가 로리로리를 팍팍 뿌리고 다니니 논외로 칩시다 -_-; 그렇지만 역시 삼국지를 눈씻고 찾아봐도 신장수로 나올 법한 홀로 있어도 당찬 여자가 없다는 게 치명적인 한계지만 orz



-우선은 촉
제 솔직한 희망사항으로는 유선이 나와서 관평을 연적으로견재함과 동시에 성채와의 러브러브v염장질vv을 보여줬으면 하는 자그마하고 소박한 희망이 있지만☞☜ 거의 희망은 없을 것 같다는 게 좌절. 아무리 생각해 봐도 유선의 기술은 "조운 살려줘!" 조운소환 밖에 떠오르지 않아요........
그치만 이런 캐릭도 재미있을 것 같지 않습니까! 위급 할 때는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장수 소환! /빠밤
뭐 아니면 배후령으로 유비의 혼령이 유선의 뒤를 따라다니면서 위급 할 때 강림(..)하여 구해 준다거나 (진지함)
근데 일웹에 유선x성채 동맹이 있다구욧! 나 혼자만 좋아하는 커플이 아니란 말야! ㅇ>-<

관흥과 장포는 별로 나올 것 같지는 않구요. 이 두 사람의 역할을 성채가 지금 다 하고 있기 때문에 -_-; 뭣보다 이 두사람은 나오려면 꼭 세트로 나와야 한다는 단점도 있으니. 뭣보다 관평과 성채가 진삼4 기준으로 19살이니까 이 둘은 소년 장군으로 나와야 합니다. 설마 한 나라에 비슷한 컨셉의 쇼타소년 둘을 넣을 생각은 안 하겠죠..!
차라리 관흥장포세트(응?)보다는 유봉 쪽이 더 가망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은 비극적.. 이긴 하니 스토리 만들기도 쉽고. 관우가 죽은 뒤에 처형당하는 대신에 백의종군(..)하여 속죄한다든가. 꿍얼꿍얼. 뭐 어차피 옛날 옛적에 죽은 방통과 전위도 살려내는 코에이가 아닌가..!!

서량 쪽에서는 마대나 마운록이 나왔으면 합니다
일단 마운록은 가공의 인물이기는 하지만 이미 코에이 게임에 두번이나 나온 전적도 있고 (삼국지9, 삼국지11)조운과 결혼한다는 설정도 있고. 코에이에서 그 설정을 어디까지 받아 들이느냐가 문제긴 하지만요. 어째서인지 지금과 같은 기본 표준 무장 조운에게 러브 스토리를 적용시킬 것 같지는 않지 말입니다 (..) 마운록이 그저 조운을 짝사랑한다는 컨셉이라도 좋을 텐데
마대 같은 경우는 초반에는 마초에 비해서 포스가 부족하지만 촉으로 귀순한 이후에는 마초보다 훨씬 두각을 나타내는지라 ㅇ<-< 라기보다는 마초가 너무 일찍 소리소문 없이-_-;죽은 게 원인이 크죠. 귀순 이후에는 전방에서 활약하기 보다는 후방을 굳건하게 지켰으니 존재감도 상대적으로 떨어지고 으음.. 아무튼 마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승상님 사후까지 생존했으니 스토리도 문제 없고

동명이인이다 라는 논란은 차치하고 촉 건국부터 촉 멸망까지 산 유일한 장수인 요화도 좋을 것 같고, 왕평도 무난할 것 같고.. 그렇지만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없는 장수들이니 거의 가능성은 없을 것 같지 말입니다 ㅇ>-<

문관 같은 경우는..
법정이 딱 좋겠는데 업적에 비해 일찍 죽어서 임펙트가 떨어지고.. 임펙트의 경우로 따지자면 차라리 마속이 더 가능성이 있는 것 같지요?
서서도 나쁘지는 않지만 위로 간 이후에는 연의에서 거의 나오질 않으니 -_-; (적벽대전 밖에 안 나온 듯;)
근데 코에이에서 문관 추가는 더 이상 안 한다는 루머인지 뭔지를 예전에 들은 기억이 있어서...



-다음은 위
닥치고 곽가나 내놓으란 말이다, 코에이! 어째서 곽가가 아직도 안 나오는 거냐규!! /쾅/쾅/쾅. 컨셉은 삼국지전기에서의 이미지정도라면 딱 좋습니다. 만세. 제발 곽가 좀!! 곽가 좀!! 곽가 좀!!!!!!
(진삼4 같은 열전일시에) 스토리의 파란만장함으로는 가후만큼 잘 엮을 수 있는 사람이 없을 텐데 왜 가후가 아직도 나오지 않는 지 곽가의 미등장과 함께 진심으로 의문이 듭니다. 가후라면 꼭 부채 안 써도 된다규 ㅠㅠㅠㅠㅠㅠㅠ
같은 문관 계열이면 정욱도 있겠습니다 ㅇ>-< 정욱도 군사로서 활약을 했으니까.
안 나온 문관이야 차고 넘치지만 여기서 끗. 우리 문약씨는 그냥 클론무장으로 남아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

조식은 나올 것 같지 않습니다. 사실 안 나왔으면 좋겠어요 -_-;
조식은 컨셉을 잡을 게 후계자 자리를 놓고 형아랑 대립한다거나 (근데 이 이미지로 가기엔 현재의 조비님이 너무 막강하죠) 형수님=///=♥ <-이런 이미지 일 텐데 지금 현재의 조비님과 견희 부부 사이에 조식이 끼어들면 이건 불륜이나 삼각관계 조차 될 수 없어요. 조비님과 견희 둘 다 조식을 아예 안중 밖으로 두면서 무시할 게 뻔해! (..) 두 사람의 금슬이 지금 너무 지나칠 정도로 좋기도 하고 ㅇ>-< 아무리 코에이라지만 설마 형수 짝사랑한다는 설정을 넣어버리겠습니까! 이 게임은 12세에요!!
그렇다고해서 형수님=///=♥을 빼버리면 그건 조식이 아니란 말입니다 <-잘못 된 편견
그보다야 조창이라거나 하다못해 유선의 라이벌, 쇼타조예(...). 제길 아빠보다 훨씬 더 늙은 클론무장 조예가 어찌나 안습하던지 orz

강유가 있으니 하후패도 있음직한데 말이에요
하후패가 후반에 두드러지기야 했지만 그 이전의 활동이 아주 없었던 것은 아니니
근데 문제는 아빠인 하후연이 진삼4 기준으로 28살이라는 거 (...)

촉도 그렇지만 위도 오장군 이외에는 대부분 다 고만고만해서 -_-;;
조홍, 우금, 악진, 하후무(응?), 이전, 곽회, 조진, 학소 등등등. 뭐 알아서 나오겠지 (무책임)

그리고 저의 로망인 여장수로 넘어가자면(...)
일순위는 무조건 장춘화입니다! ㅇ>-< 사실 곽가나 가후가 안 나와도 장여사가 나온다면 코에이를 붙잡고 캉캉춤을 추겠어요!!!
사마의를 한손에 휘어잡고 쥐어락 펴락하는 누님으로 나왔으면 좋겠스빈다. 후하하하하하오호호호호호 함께 웃어제끼는 부부를 보고 싶어요! 보고 싶어요! 부고 싶어요!
장춘화 나오면 사마의는 무조건 공처가! 공처가!
"춘화? 당신이 날 위해 몸소 전장에까지 나설 줄이야. 음? ..날 위한 것이 아니라고? 뭐.. 아무튼 좋소. 당신이라면 나의 도움이 없이도 능히 그 재략을 떨칠 수 있겠지." <-뭐 이런 평정 대사라거나 u///u 아이 져아

자, 다음 순위는 변태후 (..)
변난향이란 이름을 보긴 봤는데 이게 야사의 이름인지 작가의 창작인지 헷갈리네요
그리고 변태후는 그냥 한번 해 본 소립니다. 진짜 나올 것 같지는 않구요 (...)
그치만 마왕님도 마누라가 나왔는데 조건달에게 마누라가 없으면 불공평하잖아!!<-



-그리고 오
초반기 오나라 도독중에서 노숙만 안 나왔습니다 -_-;
오나라에도 부채와 레이저 넣어 줄 때도 되었는데..!
그 밖의 문관이라면 장소, 장굉의 이장. 제갈근 등이 있겠지만 이 사람들은 별로 나올 것 같지도 않고

장수로는 정보, 서성, 주환, 그리고 인지도는 적지만 진삼에서 맨날 불 지르러 다니는 주연(..).. 또.. 으음. 나머지는 잘 기억나는 사람이 없네요
오나라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보니. ㅈㅅㅈㅅ

뭐, 그리고 나올 만한 여캐라고는 손권의 후궁인 보씨라거나.. 아니, 보씨보다는 차라리 오국태가 나올 법 하겠네요

근데 말이죠. 육손이 숙성하여청년이 될 가망성은 영영 없는 겁니까? (...)
왜 이렇게 항상 육손이 어린 이미지 인줄 모르겠어요. 적벽 대전때만 해도 육손 나이가 스물대여섯은 되었는데;
진삼의 육손은 쇼타라서 싫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으로 그 외 세력
여포 측에서 보강될 무장이라면 고순 정도일까.
...스아실 위에서 이제까지 말한 거 다 필요 없습니다.
위의 무장들 다 안 나와도 좋으니까 여령기만 나와다오
가공의 인물이면 어때!! 내가 좋은데!! (야)
여령기도 코에이 게임에 세번이나 등장 (pc용 시뮬 삼국지11, ps용 시뮬 삼국지9와 삼국지전기2)했는데 왜 진삼에서만 안 나와! 왜 안나오느냐고! 진삼에도 여령기 넣어 줘!! ㅇ>-<
삼11에서 여령기가 나온건 진삼5를 위한 포석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진짜 그럴 거에요 ㅠ_ㅠ 여령기 넘흐 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삼전2에서 여령기 무기가 쌍검이거든요. 아직까지 진삼에 쌍검 쓰는 무장도 없으니 좋잖아! 여령기를 줘!! /바둥바둥

우리의 위대하신 명족님을 위해서 안량과 문추를....!!
..근데 이 두사람도 세트로 나와야 하며 원소와 스토리 라인이 완전 똑같다는 게 문제....(..)

백마장군님은 언제까지 클론무장으로만 있을 텐가

혹은 헌제와 헌목황후, 그러니까 조조 둘째 딸내미이자 조비님의 여동생인 조절이 나란히 나와서 후한을 부흥시키는 스토리라든가 ^.^ <-
헌제는 왜 클론무장으로조차 나오지 않고 항상 마차만 타고 다니는 건가여!!!

후반기 스토리를 염두에 둔다면 등애, 종회, 장억(인지 장익인지orz), 양호, 두예, 육항, 제갈각, 사마씨브라더즈 등등도 있을 수 있겠지만 코에이에서 벌써(?!) 승상님 사후의 스토리에 비중을 두리란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ㅇ<-<

이따구로 슬슬 나왔으면 하는 무장 리스트를 나열해 봤지만 무엇보다 상대가 코에이씩이나 되니 도저히 이거 마음을 놓을 수가 (...)
어디서 듣보잡 무장 하나를 떡하니 신무장으로 내놓을 지도 모릅니다. 성채 나올 거라고 누가 예상이나 했겠습니까 ㅇ>-<



이젠 없으면 허전하니 스샷이라도 두어개 (야) <-재미 붙였음
전 이 스샷의 이름을 '님과의 거리 5m전' 정도로 붙이고 싶습니다
부부의 나란한 어택으로 아름답게 허공으로 날아가는 조비님v 아 난 왜 이렇게 조비님이나 사마의가 적장으로 나올 때 마다 가서 날려버리는 게 이렇게 좋죠vV
그나저나 눈 아파서 컴퓨터에 연결 안 하고 TV에 연결해서 할 때 마다 꼭 스샷 찍기 좋은 각도가 나오는 걸까요. 이것도 머피의 법칙? 예를 들어 노우히메의 발차기에 허리가 90도로 꺽이면서 날아가는 사마의라든가 사마의라든가 사마의라든가, 절묘하게 3연차지의 발차기가 정면으로 작렬했을 때 주요 무장이 죽는 정지샷이 뜨는 바람에 드디어노출 된 견희의 빤쮸라든가 라든가 라든가 보라색이었습니다



현재 풀업 무장 중에서 제일 강한게 초선이라서 열나게 쪼렙들 4렙 무기 얻으러 슬라이딩 하고 있습니다오로치에서 무지막지하게 강해진 초선 낭자 슬라이딩. 이건 뭐 스쳐도 사망이구요. 컨트롤 따위는 필요 없습니다. △만 조낸 누르면 모든 게 끝납니다. 사실 단발차지만 쓰면 되니 꽤 편하긴 합니다 (..) 원래는 초선으로 이 스테이지 뛸 때 익숙해져서 거의 한대도 안 맞고 클리어 할 수 있는데 동영상을 녹화한다고 하니 손가락이 떨려서 그만 삑사리가 제법...(...) 수문장 앞에서 뻘짓하는 너 도대체 누구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말이죠. 혼다의 이 4무기! 기본공격력이 뭐 저렇습니까 ㅇ>-< 저거 사람이 쓰는 무기 맞아요? 대포 보다 더 쎄!(후덜덜) 메뚜기도 기본공격력이 100이긴 한데 원래 메뚜기는 인간이 아니니까 그렇다고 쳐도 (야) 물소도 인간이 아니었스빈까!!!
조비님 4무기는 기본공격력이 76이었던가.. 으음... 아니, 뭐 양참도 같은 이형의 무기가 보편적인 장검이나 도, 창에 비해서 공격력이 떨어지는 건 일반적이긴 하지만 ㅇ<-<


by 비원랑 | 2007/07/19 23:23 | ├ 三國志 + 眞三國無雙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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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올드캣 at 2007/07/19 23:31
그러니까 첨이가 나와서 촉 쇼타 라인을........(사망)
Commented by Lainworks at 2007/07/19 23:41
역시 유선밖에 안떠오르네요. 쇼타로 가되 육손보다 훨씬 더 어린 연령대로 설정하고, 무쌍난무 쓰면 감부인 미부인이 뿅 하고 나타나서 우당탕 쿵탕 난리를 치는 연출이 들어가면...ㄲㄲ
Commented by 비원랑 at 2007/07/20 00:23
올드캣/ 그리고 강유와 썸씽을......! <-

Lainworks/ 푸하하하 ㅠㅠ 무려 감부인과 미부인 ㅠㅠ! 두 사람이 나란히 배후령으로 붙은 거군요! 그럼 유선은 대충 열 두어살 정도의 젓살이 빠지지 않은 통통한 얼굴로 '우아아앙!' 울면서 무쌍난무를 쓰면 되는 겁니...(...)
Commented at 2007/07/20 08:0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Wookie at 2007/07/20 14:45
저도 곽가와 장춘화 나왔으면 좋겠어요!
오나라쪽에서는 노숙이 나왔으면 좋긴 한데 여자가 나온다면 우리 쇼타 육손씨의 부인인 손책의 딸은 어떨까 생각중 (/담배)
유선 나오면 진짜 대박이겠네요 ㅋㅋ
Commented by AirCon at 2007/07/24 16:26
기타세력으로 원소도 나온 마당에 원술과 기령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그리고 장합이 나왔으니 장합과 한 셋으로 고람을(순우경이야 어차피 단 한 번 나와서 죽는 역 밖에 없으니 빼고...;).
그리고 여포 휘하로는 역시 진궁이겠죠. 진궁 언제 클론 신세 벗어나나...;

밸리에서 들어왔습니다. 반갑습니다 (_ _)
Commented by 비원랑 at 2007/07/24 22:27
달링/ 생각해 보니 어머니께도 그 방법이 좋을 것 같네. 어머니 잘 보살펴 드리시오 /부비부비. 그럼 이제 내가 해마다 대구 올라가야 하는 겨? /ㄷㄷㄷ

Wookie/ 으하하!! 진짜 육손 부인 나온다면 애들 소꿉장난 같이 귀여울 것 같아요 ㅜㅜ 근데 손씨의 엄마인 대교가 너무....너무............................orz 갑자기 대교가 지금까지의 로리 컨셉을 버리고 이십대가 될 리는 없을 테니 아쉽 ㅠㅠㅠ 정말 나온다면 육속 부인 나이는 13살 정도ㅠㅠㅠㅠㅠ?!!!! 이제 뭐 중딩 유부녀도 모자라서 초딩 유부녀!!

AirCon/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헛. 원술 세력은 너무 안습해서 차마 생각을 못 했었는데 원소랑 같이 명족 만세! 외치고 다니면 재미있을 듯 합니다 ㅠㅠㅠㅠㅠb 하후연보다 고람이 장합과 함께 전천후의 개그 콤비(ㅠㅠb)로 등장하는 것도 꽤 좋을 텐데 고람 비중이 연의에서 너무 적어서 아쉽.....다고 생각하다 보니 코에이 얘네들이 언제 비중 따위 생각했나 싶기도 하네요 (..) 어휴 떡밥 스샷도 좋지만 새 캐릭터 정보 좀 흘려 줬으면 좋겠어요 ;ㅁ;
앗, 여령기에 너무 흥분해서 그만 진궁을 까먹고 있었습니다...! 이참에 여포 세력 확 보강해서 여러 무장 좀 나왔으면 좋겠어요 ;ㅁ;!!
Commented by 즈블 at 2007/08/12 02:16
삼국지를 뒤져도 여걸이 없다니요~ 채문희는 어떠시렵니까...남편이 무려 4분이나 바뀌셨고.
(개가하는데 거침없으셨죠;)
거문고의 명수이며 ...(으음?) 뭐 실질활동은 문관에 가깝지만 군사들이 레이져 날리고 황후분께서 피리로 사람잡는 마당에 거문고로 사람잡는 유부녀속성시인이 나오셔도 뭐 어떨까 싶네요.

초면에 들이대서 죄송합니다.m-.-m
Commented by 비원랑 at 2007/08/12 03:41
즈블/ 안녕하세요. 즈블님 :D
제가 말한 의미는 그런 뜻이 아니었습니다 ^^; 본문에서도 말했지만 전쌍에 나오는 타치바나 긴치요는 실제로도 직접 전장에 나섰던 여인이거든요. 그런 여자 캐릭터가 없어서 아쉽다는 거였어요 :) 채염은 개가하기에 거침이 없었다기 보다는.. 그만큼 삶 자체가 기구했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흉노에 잡혀갔다 돌아온 것으로도 모자라서 재가한 남편까지 일찍 죽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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