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16일
잊을 수 없는 첫 등장
"너 남자 아냐? 그런 꼴을 당했으면 목숨을 버리더라도 싸웠어야지."
"별로 싸우는 거 좋아하지 않아서요."
난 배시시 웃으면서 그렇게 둘러댔다. 솔직히 누구라도 기사 입단 전날 밤 여관 중앙 특설링에서 종족번식 본능을 엉뚱한 데 발휘하는 설인 사촌과 검도 없이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고 싶지는 않았을 것이다. 카론이 말했다.
"수도에는 처음인 것 같군."
"어, 어떻게 아셨어요?"
"날 모르고 있으니까."
.......님하....ㄱ-
음. 카론 경도 확실히 캐릭터가 도중에 조금씩 바뀌긴 했죠 (..)
SKT를 처음부터 읽으면서 설정 빵꾸를 찾아보자는 목표에 도전 중. ㄱㄱ
# by | 2006/11/16 23:33 | ├ SKT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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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뀌지 않은건 바보듀엣뿐일지도/ㅍㅍㅍ (그리고 만두국왕님도)
..아잌후. 안 바뀐 건 엔디미온도 마찬가지네 <-
앗. 그나저나 11권인지 12권인지 마지막 권이 나왔다던데...
읽어버리면 스케줄 말릴 것 같아서 기말 고사 끝나고 읽으려는 결심입니다T_T//
카론 경 뿐만 아니라 다른 캐릭터들도 성격 많이 바뀌고 그랬죠..음음..그것 말고도 어쨌든 진짜 많은데 나중에 포스팅이라도 해볼까봐요^^
참..카론 경 첫 등장 지금 생각하면 저 대사에서 피식 ^^ 많이 귀여워지셨죠 카론 경..
설정 구멍난거 저도 찾아보고 싶은데 엔딩보고 힘이 빠져서 아직 도전 못하겠습니다-_-;;
연아/ 재미있게 보셨다면 다행이에요 /ㅂ/
설정이 구멍난 것 뿐만 아니라, 뭐랄까.. 그냥 얼버무린 것 들도..orz 명확하게 설명을 하지 않고 넘어갔으니, 여운을 주기 위한 뜻이었는지..ㅠㅂㅠ 역시 엔디미온 1인칭 시점이 문제였어요. 툴툴툴. 아잌후, 블로그 만드셨으면 어서 알려주세요오오오오~
정말이지 카론 경이 이렇게 귀여워 질 줄은 몰랐죠. 이히히
검정벌레/ 도대체 저 자신감은 어디서 나온 걸까요 ㅠㅂㅠ 역시 자기 초상화가 암암리에 그려져서 어둠의 루트로 유통되고 있음을 알고 있는 게 분명해요! 우리 모두 엔딩은 잊도록 해요 (..)
령하/ ㅠㅠㅠㅠㅠㅠ 땅콩을 까게 됨으로써 애정도를 500% 끌어 올린 우리의 라이오라 ㅠㅠ ..하긴, 그러고 보면 위고르 조차(..)도 일단은 미남이니 (먼눈)
謎-Nazo/ 으하하. 다들 너무 결말에 집착하시그 ㅠㅂㅠ
여우별/ 지금의 카론이라면 상상도 못할 (..)
해아/ ㅠㅠㅠㅠㅠ 아니, 저 착시표정 왜 이렇게 사랑스럽습니까?!! "날 모르니깐." 이라고 말하면서 훗, 하는 콧웃음과 함께 머리카락도 뒤로 샤라락 넘겨주면 완벽한 히로인! (응?)
(토가이누는 어떻게 되셨습니...)(ㅌㅌㅌ)
D-cat/ 원래 저런 사람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