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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문답 10 =ㅂ=

변태문답 10

비상자님께 받아왔습니다! 이 문답 하고 싶었는데 넘겨주셔서 캄사요 >ㅆ< !!

변태문답 10


■ 변태문답 10 ■



Q1:「히시기」의 이미지 컬러는 무슨 색입니까?
까만색이잖여 (...)
머리도 까만색. 눈동자도 까만색. SM개목걸이도 까만색. 가면도 까만색. 시대를 앞서며 첨단을 달리는 바바리겉옷도 까만색. 미니스커트반바지도 까만색. 고양이도 까만색(응?)
흑색 이미지와 대비되는 머리카락의 흰 블릿지와 창백한 피부. 그리고 백색의 후부키

...이 사람들은 진짜 원작에서 아예 대놓고 시작했다니까 ^ㅂ^ 내가 굳이 팬픽 쓸 이유도 없었음. 토호호호호
국내에서 후부히시 팬픽 쓴 사람은 내가 최초일지도(...)


Q2: 그렇다면, 당신의 이미지 컬러는 무엇인가요?
개념이 안 잡히고 우유부단하니 대충 밋밋한 파스텔 톤이라고 합시다.


Q3:「히시기」가 했으면 좋은 코스프레는 무엇입니까?
그냥 벗어줘
음.. 네코미미 (..) 걍 귀랑 꼬리만 달아줘도 (..) 근데 솔직히 히시기는 무슨 옷을 갖다가 입혀도 "......." 요 상태일 것 같단 말입지요? 꺄하하하! 그럼 메이드라든가 누드 에이프런이라든가 여왕님 복장이라든가 군복이라든가 마구마구 입혀보자!!!!!!!!!! :D!!!


Q4: 그렇다면, 당신은 어떤 코스프레를 하고 싶습니까?
진삼 조비님 코스라고 하면 맞아죽을라나 (...) 조비님 코스에서 다른 건 몰라도 가발은 안 써도 됩니다 <-
발리댄스 복장 입어보고 싶어효


Q5:「히시기」가 속삭여주었으면 하는 사랑의 말은 무엇입니까?
이 인간이 사랑의 말을 속삭일 재주가 있었으면 애초에 후부키를 덮쳤지 말입니다? ㅠㅠ?
히시기는 말로 하지 않고 그저 묵묵히 몸으로 (..) 표현하는 타입이에열
..난 사실 히시기가 사랑의 말 따위는 하지 않고, 그저 내 옆에 서서 나직히 한숨만 쉬어도 좋아 죽을 듯... ㅇ<-<
성추행을 해도 별 반응이 없을 것 같...


Q6: 그에 대해, 당신은 뭐라고 답하겠습니까?
정말로 히시기가 사랑의 밀어()를 속삭였다면 -> "님!! 누구삼?!!!"
히시기의 껍질을 뒤집어 쓴 무라마사(...)가 아닌 이상 히시기가 사랑의 말을 속삭일리가 없다규!!


Q7:「히시기」는 S라고 생각합니까? M라고 생각합니까?
맨날 입고 있는 가죽 옷을 보세요. 당연히 S지


Q8: 그렇다면, 당신은 S입니까? M입니까?
비상자님의 말씀처럼 갈굼은 나의 쏴랑♥
전 좋아하는 애를 괴롭히고 싶은 쳐딩의 심리가 아주 강합니다 ^3^


Q9: 위를 근거로 해서, 당신과 「히시기」의 궁합은 잘 맞는다고 생각합니까?
일단 히시기가 상대가 되면 전 그저 좋아서 학학 댈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궁합은 잘 맞지 않을까나? 오, 이런. 난 120%모든 것을 양보해 줄 수 이써!
엄흐나. 갑자기 옛날에 피버동에서 썼던 릴레이가 기억나잖하 (..) 기억나시는 분은 없을 것 같지만(;;) 여튼 그 릴레이 속에서 히시기 친위대를 결성했던 누구누구의 모습이 바로 현실입니다 <-


Q10: 그럼 다음에는 이 바톤을 시키고 싶은 사람 5명을 적어 주세요!
와작와작


by 비원랑 | 2006/11/01 02:15 | 문답과 바톤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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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아렐 at 2006/11/01 10:39
푸하하핳ㅎ 근데 전 히시긴느 후부키랑 같이 있으면 자연 수가 되는 느낌이 하핳^...^
Commented by 비상자 at 2006/11/01 10:51
멍한 표정으로 네코미미를 씌워줘도, 에이프런을 둘러줘도, 옷을 벗기고 있어도 묵묵하게 팔짱끼고 계실 아저씨(...)가 생각납니다! 으하하하하!
Commented by 해아 at 2006/11/01 13:34
히시기는 나름대로 옷벗기기가 힘들죠.. 튕기느라 팔짱끼고 있는 것좀 보세요. (또 멋대로임)
(홈페이지쪽 방명록 확인 부탁드립니다>ㅅ<)
Commented by 비원랑 at 2006/11/02 01:48
아렐/ 히시기는 S이면서도 수라는 것이 포인트 (얌마) 실은 소싯적()에는 히시기x유안을 좋아했던 적도 있었어요 (ㅌㅌㅌ)

비상자/ 아저씨;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 아놔 생각해 보니 이 아저씨 30대였군효!!!!(아무튼 겉보기에;) 허연 새치()까지 있는 아저씨에게 네코미미라든가 메이드라든가 이런짓 저런짓을 시키고 있는 절 생각해 보니. 와하하하하 (자폭)

해아/ ㅠㅠㅠㅠㅠ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시다니 ㅠㅠㅠㅠ 어떻게든 옷을 벗겨 보기려고 -_- 이런 표정으로 팔짱만 (아주 꽉)끼고 있는 히시기의 팔을 빼내려 안간힘을 쓰는 후모씨가 자동적으로 연상이 됩니다. 아놔 눈에서 물이..XD (웃고 있다)
Commented by 령하 at 2006/11/02 20:33
갑자기 뜬금없는 소리지만; 혹시 삼국지 좋아하신다면 '낙신부' 읽어보셨나요? 제가 얼음집에서 몰래 스토킹하고 있는 자건님이라는 분께서 내신 책인데, 그 분 정말 글 잘 쓰시거든요ㅠㅠ 조식&견희 로맨스 스토리! 하면 좀 그렇긴 한데 여튼 정말 재밌습니다. 나중에 시간 나시면 읽어보셔도 괜찮을 거에요. 저도 읽고 많이 울었답니다(...)
Commented at 2006/11/02 22:1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비원랑 at 2006/11/03 02:41
령하/ 자건님의 낙신부 말씀이신가요? 저 그분 진짜 좋아합니다 ㅠㅠㅠㅠ 팬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 낙신부는 당연히 샀지요+_+! 엣헴. 처음 읽었을 때 저도 울고야 말았습니다 (..;) 격한 감정을 토로하지는 않았지만 너무 애절했어요 ㅠㅠㅠㅠ 스아실 낙신부도 좋지만, 별리사도 책으로 나왔으면 하는 작은 바람도..^^; 별리사는 정말 책으로 간직해서 오래오래 두고 읽고 싶어요 ㅠㅠ 어우, 그 분 소설 읽을 때 마지막에 남는 그 찐한 여운이란 >ㅆ<!!

비공개양/ 으하하하. 혹시 가죽옷은 S가 아닌 M을 증명하는 것일지도 <-
아힌. 괜찮아, 괜찮아. 일이 있었는데 별 수 없지 ㅠㅠ 그려, 그려. 나중에 시간 조율해서 만나봅세!
그렇게 먹고도 살 안 찌는 네가 늠흐 부러우삼 ㅠㅠㅠㅠㅠㅠ 난 요새 밥맛은 없어졌는데, 대신 야참으로 이것저것 하도 주워먹어서 뱃살이 오동통통통...ㅇ<-< 날 마다 살 찌는 소리가 들려 ;ㅁ;
Commented by -LeA- at 2006/11/03 21:11
..앗. 그렇다면 당신 고등학교때 나를 열렬히 사랑해준거구나!!!! '좋아하는 애들 괴롭히고 싶은 쳐딩의 심리'?
Commented by 비원랑 at 2006/11/07 23:50
레아/ 뭐?! 내 사랑을 이제야 눈치 챘단 말이야?!!!!! 자갸 미어!!!!!!!!!!!!!!!!!!!!!!!!!!!!!!!!!!!!!!!!!!!!!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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