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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란 서로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는 것

조비님의 4연차지는 성능의 우수함 보다는 미칠듯한 간지 때문에 주로 쓰게 됩니다. 아니, 사실 까놓고 말해서 조비님 기술 중에 간지나지 않는 기술이 어딨겠어요. 호호호 ^.^ (아아. 조비님의 4연차지를 처음 보았던 그 순간 소녀의 가슴은 두근반 세근반 콩닥콩닥 앗흥)


* 키 작은 사마의 - 키 큰 조비님
* 대머리 사마의 - 허리를 넘는 삼단 같은 머리채의 조비님
* 빈약한 몸매를 자랑하는 사마의 - 조비님의 강건하신 팔뚝
* 공처가 사마의 - 애처가 조비님 (응?)
* 마상 공격 안습한 사마의 - 절영 타고 발딱 일어나서 양쪽으로 공격을 갈기시는 조비님 (매우 편함)
* 비웃음 밖에 웃을 줄 모르는 조비님 - 후하하하하하하!

* 두 사람의 공통점은 썩소와 음흉한 속마음, 그리고 잘록한 S라인의 허리

이 밖에 또 뭐가 있을 까염 (상큼)
의비는 일단 유부남 불륜()에다가 사제지간, 애증, 하극상, 군신관계 (확대 해석 하여 주종관계<-)(여기서 '군', 혹은 '주'가 깔린다는 것이 포인트 ^3^), 경어 쓰는 공, 연하공연상수(진삼기준. 정사기준에서는 연상공연하수. -이 쪽이 좀 더 제 취향이지만)의 온갖 모에요소들을 다 가지고 있단 말이어요! lol (쾅쾅쾅)
해석하기에 따라서 쇼타수에서 강수, 궁극의 여왕수 까지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조비님. 그리고 언제나 안습한 약공인 사마의. 사마의의 주된 라이벌로는 팔불출 조조조비님의 동생인 조창과 조식이 있습니다<-

후, 근데 이거 생각하면 할 수록 조비님에 비해서 사마의가 쩜 많이 심하게 후달리는군요. 조비님 보다 키도 작아, 체구가 작으니 조비님이 더 무거울 테고, 당연히 힘도 사마의가 더 딸릴 테고, (바람불면 날아갈 듯한 사마의의 몸매가...orz) 다리 라인도 사마의가 쪼매 더 잘빠졌고, 허리도 사마의가 더 날씬하고...

야. 중달. 너 도대체 잘 하는 게 뭐야


....그럼 역시 조비님이 여자가 되어야 얼추 균형이 맞으려나

[그리하여 비원랑(은/는) 그렇게 또 다시 여체화 조비님의 망상에 뛰어들었다.]

아놔 이러다가 진짜 조비님 여체화 쓰게 될 지도

by 비원랑 | 2006/08/28 23:02 | ├ 三國志 + 眞三國無雙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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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이슈비케 at 2006/08/28 23:11
하하 제목을 보고 비원랑님이 어떤글을 쓰신건지 궁금했어요. 이런 글일 줄이야, 과연, 멋지십니다!
Commented by at 2006/08/29 00:53
ㅠㅠㅠ미치겠다, 언제까지 조비의 그림자를 벗어나지 않는건가!(!)/뭐
이대로 가다간 원랑 언니가 성이 '조'씨인 남자와 결혼해서 아들이름을 '비'라고 지을지도 몰라몰라/ㅠㅠ
안돼!(!) 난 허락할 수 없어!!!!!!/뭘
Commented by 비원랑 at 2006/08/29 01:36
이슈비케/ 제가 진지한 글을 쓸리는 없지요 ㅠㅂㅠ 앗흥, 이것이 다 공부 하기 싫어서 나불대는 헛소리들 인 것입니..<-

엘베/ 이미 늦었어!! 나도 헤어날 수 없는 걸!!! 이미 내 안에는 조비님의 그림지가...!! (의불)
헉. 그렇게 좋은 방법이 있었....!!!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알려줘서 고마워염 ^ㅂ^*(야) 실씨와 결혼해서 비라는 이름을 낳겠다는 나의 옛날 꿈은 이로써 한발 멀어진 건가(<-) 근데 근데 조비님은 이름 뜻도 괜찮....♥
Commented by D-cat at 2006/08/31 11:00
조비님의 여체화!! 기대하겠습니다(퍽!)
Commented by Dante99 at 2006/09/01 04:19
음흐흐흐 참으로 발암직한 4연차지입니다. 뭐 조비님이야 두 발 얌전히 모으고 한 손을 우아하게 치켜든 준비 자세라든가 구슬을 날리시는 유연한 손목놀림이라든가 등등 처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기술이 워낙 많아서 말이죠... ㅎㅇㅎㅇ

오랜만에 삘 받아서 진삼4를 하는데, 조조전의 적벽도망전에서 혹시 조비님이 나오시지 않을까 시간 다 될때까지 꾸무적거리며 기다리는데도 안 나오시네요.-_-;; 지긋지긋하지만 아버지 뒤치닥거리를 좀 해주시지... 그래서 이번에는 조비님으로 플레이해서 외전으로 적벽도망전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조조와 만나면 혹시 이벤트가 생길까 해서...(정확히는 완전소중아들이 나타나서 주책없이 기뻐하는 조조의 대사라든가 위기에 몰린 아버지를 보고 비웃는 조비님의 대사 등을 듣고 싶었는데...) 그런데 두 분 다 아무 말씀 없으셔서 실망했어요...ㅠ.ㅠ

그래도 조조전에서 조비님이 총대장일 때 천 명 격파하면 나오는 조비님의 대사 "나의 아버지가 진정한 삼국무쌍이었다니..."는 들었습니다. 정말정말 마지못해, 어쩔 수 없이 칭찬해 준다는 삘이 팍팍 나서 바로 데굴데굴 굴렀어요. 끄하하하하하하하...
Commented by 스윗드림 at 2006/09/03 01:57
포스팅의 빨간글씨를 읽고 조비님이 "중달. 대체 잘하는게 뭔가." 라고 말하는게 상상되어버렸(...죄송합니다;ㅅ;)
Commented by 비원랑 at 2006/09/08 01:07
D-cat/ 전 언제나 말로만...(....)

Dante99/ 양 손에 칼을 바닥에 퍽- 꽂으면서 무릎도 상큼하게 꿇어주고 바닥에서는 레이저가 사방으로!!(어이) 아잉. 정말 간지하나는 타고 나신 조비님 >ㅃ<b
정말이지 적벽도망전에서 조비님이 나왔다면 최고였을 텐데요 ㅠㅠb 막 '후… 손이 많이 가는 아버지로군.' 이런 대사를 하며 나왔을지도 (..) 저도 그 점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흑흑. 적벽에서 진 걸 가지고 조비님이 얼마나 조조를 갈궜겠습니까. 낄낄. 시나리오 컬렉션에 대사 정리해 놓은 게 있는 데 일어의 압박이라 당최 알아먹을 수가 없다는 게 안습합니다...(..) 그래서 일일이 조비님 대사 찾아가면서 정리하고 있는 중인데.. 역시 귀차니즘의 압박이란 (훌쩍)
조비님이 견희 삼국무쌍 칭찬해 주는 것도 재밌어요;ㅂ;! "견. 그대가 진정한 삼국무쌍이었다니..!" 그래도 역시 조비님이 "내가 진정한 삼국무쌍이로다." 라고 직접 이야기 하는 것이 쵝오! <-

스윗드림/ 그런 대사는 역시 침대 위에서..... 죄송합니다 (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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