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7월 18일
로르크 영입 퀘스트 정리 :)

저는 일찍이() 구난기사단원이 오슈 경비병-_-으로 나오던 시절부터, 구난 눈힘의 스탯이 리볼도외 솔저급이라 하여도 영입하고야 말겠다고 굳게 다짐한 과거가 있습니다 (.....)
근데 투구를 벗은 로미나는 능력치가 훨씬 더 좋잖아요! 아싸! 로미나 중대장님 ;ㅁ;
내 언젠가 만렙을 찍고(..) 눈힘을 영입하러 가겠어요!! 기다려주삼!!
이하는 비원랑의 집착으로 점철된 로르크 영입 퀘스트 정리. 패치 된날 달려서 이틀만에 영입 하긴 했지만 귀차니즘으로 이제야...쿨럭
실은 제가 틈틈히 보고 꺄아꺄아 하려고 정리했습니다 (..)
이거 정리하면서 내가 지금 도대체 뭘 하고 있는 걸까 ㄱ- 하는 생각이 계에에소오오옥...
▽
스아실 저는 패치 전까지 구난눈힘 하악하악 하고 있었던 지라, 로르크에게는 별로 관심 없었거든요
근데 스샷을 보고 소문을 들으면서 낚이고야 말았습니다. 난 내가 진정으로 주근깨 난 미소년에게 낚일 줄은 몰라써 ㅇ<-<
판타스틱 포츈 이후로 이렇게 가슴을 두근거리면서 플레이한 연애시뮬레이션()은 처음이에요 ☞☜
이거 완전 판타스틱 로르크! 로르크 포츈!! (야)
게임 몰입도 270% 로르크 푸루홀렌을 영입하러 가봅시다~☆
-추억의 시계

아아. 대화 선택기(..)마저도 심상치 않은 로륵이와의 대화. 아무튼 시계를 찾기 위해서 빨빨빨 돌아다니면 그라 삼대 초딩(<-)중 하나인 티뷰론




'보답을 하고 싶으면 몸으로 갚아아! 카드를 줘어어어어!;ㅁ;' 하고 울부짖었지만 얻은 건 인첸트 칩..흑흑
자, 이제는 모든 연애 게임의 기본(..)인 친밀도와 호감도 높이기!! 로르크에게 죽자 사자 말을 걸면서 알짱거리기 시작입니다

저한테 질려버리신 건 아닌가 걱정했어요
저한테 질려버리신 건 아닌가 걱정했어요
저한테 질려버리신 건 아닌가 걱정했어요
저한테 질려버리신 건 아닌가 걱정했어요
저한테 질려버리신 건 아닌가 걱정했어요
저한테 질려버리신 건 아닌가 걱정했어요!!!!!!!
내, 내, 내, 내, 내가 그럴 리 없잖아아아아아아아아아앍~!!@!@!#4ㅓㅔㅁ레 ㅂ4게13ㅡㅔ4들메!!!!!! (눈물을 흩뿌리며 석양으로 달린다)(괄호가 왜 이렇게 길어)

마지막 대화에서는 아무래도 선택기를 잘못 선택한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_-;
케헹. 그렇지만 너무 깊이 남자의 모든 것을 알려고 하는 여자보다는 감추고 싶어하는 부분을 인정해주는 것이 더 공략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했는걸료!! (야)
자아, 이렇게 계속 집적집적 말을 걸다 보면 드디어 성공하는 날이 오기 마련입니다아...!!!!

여기서 많은 분들이 했던 그 한탄을 저도 좀 해야겠습니다
난 왜 내 이름으로 가문명을 짓지 않았을까!!! ;ㅁ;
하다 못해 비원랑으로라도 왜 하지 않았을까!!! ;ㅁ;
우워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그렇지 않아도 지금 가문명 마음에 안 들어 죽겠는데 로르크의 한마디가 가슴에 아주 비수를 꼽습니다요 T_T
아씨. 가문명 변경 이벤트 딱 한 번만 해줘욧!! ㅠ_ㅠ_ㅠ_ㅠ_ㅠ_ㅠ_ㅠ_ㅠ_ㅠ_ㅠ <-
이렇게 로르크와 말을 까게(..)됨으로써,


여기서 뭐라 말을 하면 제 감동이 희석 될 것 같아요 <-ㄷㅊ
(근데 꼭 신혼부부의 "저녁을 드시겠어요? 아니면 저?" 라는 대사가 생각난 건 저 뿐입니까? ^_^*)
클로즈업 된 로르크의 말끔한 얼굴을 보며 꺄아꺄아 흥분된 마음을 누르고, 스토킹은 계속 됩니다

-토티스 파우더

미인을 겟하기 위하여 낚인 뇨자 하나는 달리고 달리고 달립니다. 워워워






(동생이 하는 나다를 보고 그래픽을 비웃어 줬습니다. 그라를 하다 보니 절로 그래픽에 익숙해져 버려서 (..))
강철 자주포 거북이-_-를 사냥하며 3, 4시간은 버려진 부두에서 죽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몇바퀴를 돌면서, 전 어느덧 100미터 전방에서도 강철 자주포 거북이-_-를 알아볼 수 있는 동체 시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본가의 추적자①

...쿨럭; 여튼 다시 빨빨빨 오슈를 돌아다닙니다. 정문에서 알짱알짱 거리다 보면..!

리볼도외 솔저(....)따위 가뿐하게 눌러 줍시다. (바다 건너 개척도시의 병사들까지 움직일 정도면 로르크네 집안이 얼마나 대단하다는 거야? --;;;)

(아마도)장남 보다 이쁜*-_-*둘째 아들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는 아버지(보통은 자식에게 거는 아버지의 기대가 그 반대 일텐데, 그렇다면 로르크와 형님은 이복 형제일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그런 아버지의 기대를 받지 못하면서도 묵묵히 인정받기 위한 자신의 길을 걷어 무려 근위대에까지 입대하게 된 형. 아버지의 기대에 억눌린 자신의 꿈을 위해서도, 그리고 사랑하는(♥) 형을 위해서도 야반도주()로 집을 뛰쳐나온 동생. 그 동생의 꿈을 밀어주고 묵묵히 아버지의 역정을 감내하는 형아. out of sight out of mimd 따위는 먼나라 이야기. 형과 동생은 언제나 서로를 애틋하게 그리며 위하고 있습니다 ^_^*
아아. 망상은 더욱 더 깊어지고. 로르크 형도 나중에 영입가능한 npc로 등장시켜 주면 안 될까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요오오오오오...(데굴데굴)
기왕이면 총검술 쓰는 npc로. 웃흥


-사랑의 전령사
품 속에 케익을 품고(♥) 자금난-_-?으로 코임브라에서 오슈로 이주해온 일거리 안 들어오는 패터슨 아저씨의 곁으로 가면 (난 절대 이자벨라를 만나러 가는 게 아니라고 우기는 중 <-) 론사마를 외치면서도, 로륵흐를 사모하는 초딩 삼총사의 홍일점 케익가게 이자벨라와 만나게 되지요

라지만, 자존심 따위는 필요없는지 연적에게 로르크에게 줄 마음이 담긴() 러브레터를 전달해 달라고 부탁합니다(...)

'로르크에게 전해 달라고 부탁받았다…'라고 붙어 있는 말줄임표가 제 심정을 절실하게 대변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결과를 알고 있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깔깔 웃을 수 있는 법 :D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ㅠ▽ㅠ 벙싯벙싯 주책맞게 벌어지는 요 입술을 어떻게 간수하면 좋을까요!!
아아아아아아아- 뭘 기대한거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로르크으으읏♡



.....미안해. 내가 다 잘못했어 OTL 그치만 1000비스는 삥 뜯은게 아니라 이자벨라가 멋대로 준 거라고!! 난 억울해!! ;ㅁ;
-본가의 추적자②
어여쁜 아들을 둔 아버지의 집착(..)은 멈추지 않습니다. 다시 오슈를 빨빨빨 돌아다니다 보면 또다시 들려오는 그 소리!




-샷건 재료 모으기


샷건 재료 모으느라 4, 5시간은 헥헥 거렸던 것 같습니다. 이 노가다가 로르크 영입퀘였길래 눈 뒤집혀서 했지만, 알레한드로나 끌보 영입퀘였다면 안하고 때려 치웠어요 (..)
토르쉐 정원에서 깨겡 소리가 정겨운 와일드독을 다시 볼 수 있어서 흡족해하기도
은줄 3개만 모으면 완료할 수 있었는데 재수없게도 서버점검 시간에 딱 걸려서 화딱지가 부글부글..ㅠ_ㅠ

(<-나머지는 받아놓기만 하고 테섭에서의 노가다에 질려 할 생각도 안 하고 있는 퀘스트들)

-성능 테스트
샷건을 테스트 하다가, 샷건에게 홀려버린(..) 로륵. 사랑스러운 손길로 쓰다듬어 줍니다♥

(그치만 망연자실한 표정도 너무 귀엽...<-)

- Mors sola
험난한 노가다의 길을 넘어 드디어 마지막 퀘스트. Mors sola. 라틴어, 죽음이 갈라놓을 때까지
(근데 퀘스트에 불어 나왔다가 영어 나왔다가 라틴어 나왔다가--;)





이것이야 말로 완벽한 연애 시뮬레이션이 아니고 달리 뭐겠습니까!! (엉엉)
imc! 낚시 좀 그만

미소년 헌터라는 설명을 늘 빠뜨리지 않는 센스

△
...그렇지만 지금 레벨이 어중간해서 로르크는 배럭 지킴이를 하고 있지 말입니다 OTL
아델 누님 얼른 렙업 해서 아로스로 다닐까 생각중. 웃흥
로르크 퀘스트를 하면서 얻게 된건, 발바닥에 땀나도록 오슈를 뛰어다니면서 오슈의 샛길들 파악 (..) 그리고 어디에 있든지 간에 로르크에게 가장 빨리 갈 수 있는 루트 파악 (...)
아아. 새하얗게 불태우고야 말았어요♥
덧 : 까뜨 부품을 다 구했습니다. 꺄아꺄아
# by 비원랑 | 2006/07/18 04:19 | ├ Granado Espada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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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뜨부품을 다 모으시다니!!!덜덜덜덜덜 비원랑님이 둘여워효ㅠㅠㅠㅠㅠ
전 그라시엘로 로르크 스카를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그라는 손 뗀지 오랜데...으음...곤란하군요. 이거.
나중에 로르크 형이 나오면 두사람만의 파티로 하면. 그거 대박.
그, 그라나도 하고 싶...!!!!!…지만,;ㅂ;)!!
난 너무 쓸데없이 바뻐요.OTL
이번주까지 30이 목표.(<
Eliz/ 유달리 퀘템을 주는 몹들은 잘 안보이는 것 같은 생각이..ㅠㅠ 그렇지 않아도 퀘템을 잘 주는 것도 아닌데 말이지요..흑흑. 그라에서 엘리즈님 뵙고 싶은데 ;ㅁ;
D-cat/ 새하얗게 버닝~~ >ㅂ<//
아네메아/ ...역시 여위자의 (가터벨트까지 충실히 재현된) 메이드 복을 만들었어야 했을까요..!! (틀림) 1.8패치 이후에는 거의 새로운 게임을 하는 느낌이에요 ^^ 이제 유료화도 시작되고 있고...(먼눈) 로르크와 두 사람만의 파티라..누구와 누구일까요? +_+
Dante99/ 구난기사단원과 로미나는 좀 틀리지요~_~ 아무래도 처음에 구난만 계획하고 있다가 투구만 벗기고 스탯치만 달리한게 로미나가 아닐까 하는 의심이 좀 들긴 하지만 (..) 굳이 만렙을 해야 한다는 렙제는 없지만, 제가 엄청 발컨이고; 또 로미나 퀘를 받을 수 있는 난이도가 꽤 높아서요. 미모보다 능력치는 좀 딸리는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제가 언제 그런 거 신경 쓴 적이 있었습니까!!(<-) 몽블랑 세트는 원화가 이뻐서 기대중이긴 한데, 솔직히 저는 이제껏 그라 디자인 중에서 맥스님 것이 제일 좋았던지라 =ㅂ=;;;
엘베/ 하악하악하악 ㅜㅜ 그라 유료화 곧 할 텐데...!! ;ㅁ; 접속 시간이 맞으면 내가 조금이라도 도와줄 수 있을 텐데 영 시간이 안 맞으니...OTL 언제 한번 시간을 맞춰 보아요. 같이 사냥이라도 해보자굿 ;ㅁ;/// 루프 가드 따위 내가 사줄게!!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