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6월 06일
인간성 문답
인간성 문답
인간성바톤
[바톤] 인간성바톤
딜마님과 시드님께 받았습니다 >ㅅ<*
뒤늦게 비상자님께도 받아서 옵니다. 트랙백 한다는 걸 까먹었...OTL
인간성 문답
<1> 바톤을 돌려준 분의 인상을 부탁드립니다.
딜마님의 이글루를 검색한 제 손가락을 아직도 칭찬하고 싶습니다. (아잉) 뭐랄까, 포스팅하시는 것을 보면 조근조근 차분하게 글을 쓰시는데 그곳에서 센스가 막 철철 넘쳐 흘러요 T_T!! 감칠맛 나게 글을 잘 쓰십니다. 이따금 그림을 올려주시는 것을 보면서 모니터 붙잡고 울고 있어요. 그러니 조비님을 좀 더...(야)
시드님도 센스 하면 따라올 자가 없으시죠! 어째서 제 주위에는 이렇게 센스 넘치는 분들이 많으신지 >ㅆ< 시드님과 처음 뵙게 된지도 이럭저럭 3, 4년은 된 것 같은데 그동안 알면 알 수록 새로운 모습을 알게 되어서 둑흔둑흔*-_-* 언제 한번 오프라인에서 뵈어야 할 텐데 제가 지방 사는 죄로....orz
두 분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인연 가졌으면 좋겠어요. 아, 부끄러워
비상자님도 처음 뵙게 된지 어언...*-_-* 제 손가락의 검색 능력은 왜 이리 탁월한지 모르겠습니다. 으하하하하. 정말 멋지신 분이라고 생각해요. 풀어서 글을 쓰시는 거나, 무엇보다 확고하게 생각하고 계시는 게 있다는 것이 부러울 뿐 ;ㅁ; 아니, 진짜 이런 언니가 있었으면 좋을 것 같다고 그렇게 생각해 본 적도 있...(후다닥)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ㅂ/
<2> 주위로부터 본 자신의 인상은 어떠한가요? (5개)
제가 무슨 일이나 말을 하면 주위에서 '네가 그럴 줄 알았어.' 라는 반응이 공통적으로 들려오는 것으로 보아 저는 단순한 인간인가 봅니다 -_-;
① 뭐든지 귀찮아 한다
② 게임한다고 공부 안 함 <-
③ 장발 남자를 아직도 좋아함
④ 잠 좀 그만 자
⑤ 온라인에서 뵌 분들에게서는 화를 안 내는 사람인 것 같다는 소리를 몇 번; (사실 저 굉장히 다혈질이에요..내숭 떨어서 ㅈㅅㅈㅅ)
<3> 자신이 좋아하는 인간성을 5개 말해주세요.
좋아한다기 보다는 제가 그렇게 되기를 원한다.. 에 더 가까울 것 같습니다 ^^;
① 자기 생각을 논리정연하게 풀어 쓸 수 있는 사람. (저에게는 비판 의식이 결여 되어 있습니다...orz)
② 화를 낼 때 화끈하게 화를 낼 수 있는 사람
③ 유머 감각 풍부. 센스 만점
④ 확고하게 자기 길을 가지고 있는 사람
⑤ 붙임성 좋은 사람
<4> 반대로 싫어하는 인간성 타입 5가지는?
① 부화뇌동. 냄비근성
② 오지랖 넓은 년 (욕해서 죄송한데 오지랖 넓은 사람'들'에게 몇 년 동안 시달려 오면 욕을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날 좀 내버려둬. 젠장)
③ 자기 중심적인 사람. (자기 관점으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행동하는 건, 위의 오지랖과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다고 할 수도 있겠군요. 세상은 널 중심으로 돌아가는 게 아니거든? 너 하나 없어도 세상은 잘 돌아가.)
..뭐 아직 사회 생활을 제대로 겪어보지 않아서 이외에 싫어하는 인간성 타입은 잘 모르겠습니다 'ㅅ'
<5> 자신이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이상상은?
3번 답변과 같습니다~
<6> 자신을 신경쓰고 챙겨주는 사람에게 외쳐주세요.
알랍알랍 >ㅅ<
<7> 15명에게 바톤을 돌려주세요.(인상첨부와 함께)
- 아르센 뤼팽 : 거의 20년 동안 사모하고 있습니다. 내 마음을 받아주세요!! 불어따위 배워버리고 말게써!! (퍽이나 ㄱ-)
- 조비님 : 첫인상은 참 싹아지 없게 생겼네, 라고 생각했는데 그 싸가지 없음이 매력인 남자 'ㅂ' 이 분을 두번째로 무쌍모드를 클리어 한 것은 운명의 이끌림이 틀림없습니다
- 카론 샤펜투스 : 가면 갈 수록 귀여워지고 있는 32살의 유부남 아...저씨 (...) 32살에 유부남이면 아저씨 맞습니다 () 호모인줄 알았더니 노말이라서 대좌절. 와이프는 로리에다가 애인은 내츄럴 본 미친놈입니다
- 루카와 카에데 : 루카와에 대해서 더 이상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 히시기 : 단순히 음침한 스토커라고 생각했더니 속에 품고 있는 격정에 깜짝 놀랐습니다. 얌전한 사람이 화내면 무섭다더니 딱 그 모양. 그리고 당신 호모 맞아
- 머스킷티어 : 오빠. 하악하악
- 아케치 미츠히데 (전쌍버젼) : 오, 세상에. 내가 대머리를 귀엽다고 여기게 될 줄이야
- 시키티 : 날렵한 허리의 라인과 우아하게 늘씬한 근육이 붙은 그 몸매와 목소리(<-)는 총수의 증거
- 이치마루 긴 : 아직도 속을 모르겠심...
- 이치노세 신야 : 얌전한 줄 알았더니 20살 연상의 아저씨를 까는 무서운 녀석...
15명 다 채우려고 하니 귀찮군요 ㄱ=;;;;
받아가 주시얍- (후려 맞는다)
△
인간성바톤
[바톤] 인간성바톤
딜마님과 시드님께 받았습니다 >ㅅ<*
뒤늦게 비상자님께도 받아서 옵니다. 트랙백 한다는 걸 까먹었...OTL
인간성 문답
<1> 바톤을 돌려준 분의 인상을 부탁드립니다.
딜마님의 이글루를 검색한 제 손가락을 아직도 칭찬하고 싶습니다. (아잉) 뭐랄까, 포스팅하시는 것을 보면 조근조근 차분하게 글을 쓰시는데 그곳에서 센스가 막 철철 넘쳐 흘러요 T_T!! 감칠맛 나게 글을 잘 쓰십니다. 이따금 그림을 올려주시는 것을 보면서 모니터 붙잡고 울고 있어요. 그러니 조비님을 좀 더...(야)
시드님도 센스 하면 따라올 자가 없으시죠! 어째서 제 주위에는 이렇게 센스 넘치는 분들이 많으신지 >ㅆ< 시드님과 처음 뵙게 된지도 이럭저럭 3, 4년은 된 것 같은데 그동안 알면 알 수록 새로운 모습을 알게 되어서 둑흔둑흔*-_-* 언제 한번 오프라인에서 뵈어야 할 텐데 제가 지방 사는 죄로....orz
두 분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인연 가졌으면 좋겠어요. 아, 부끄러워
비상자님도 처음 뵙게 된지 어언...*-_-* 제 손가락의 검색 능력은 왜 이리 탁월한지 모르겠습니다. 으하하하하. 정말 멋지신 분이라고 생각해요. 풀어서 글을 쓰시는 거나, 무엇보다 확고하게 생각하고 계시는 게 있다는 것이 부러울 뿐 ;ㅁ; 아니, 진짜 이런 언니가 있었으면 좋을 것 같다고 그렇게 생각해 본 적도 있...(후다닥)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ㅂ/
<2> 주위로부터 본 자신의 인상은 어떠한가요? (5개)
제가 무슨 일이나 말을 하면 주위에서 '네가 그럴 줄 알았어.' 라는 반응이 공통적으로 들려오는 것으로 보아 저는 단순한 인간인가 봅니다 -_-;
① 뭐든지 귀찮아 한다
② 게임한다고 공부 안 함 <-
③ 장발 남자를 아직도 좋아함
④ 잠 좀 그만 자
⑤ 온라인에서 뵌 분들에게서는 화를 안 내는 사람인 것 같다는 소리를 몇 번; (사실 저 굉장히 다혈질이에요..내숭 떨어서 ㅈㅅㅈㅅ)
<3> 자신이 좋아하는 인간성을 5개 말해주세요.
좋아한다기 보다는 제가 그렇게 되기를 원한다.. 에 더 가까울 것 같습니다 ^^;
① 자기 생각을 논리정연하게 풀어 쓸 수 있는 사람. (저에게는 비판 의식이 결여 되어 있습니다...orz)
② 화를 낼 때 화끈하게 화를 낼 수 있는 사람
③ 유머 감각 풍부. 센스 만점
④ 확고하게 자기 길을 가지고 있는 사람
⑤ 붙임성 좋은 사람
<4> 반대로 싫어하는 인간성 타입 5가지는?
① 부화뇌동. 냄비근성
② 오지랖 넓은 년 (욕해서 죄송한데 오지랖 넓은 사람'들'에게 몇 년 동안 시달려 오면 욕을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날 좀 내버려둬. 젠장)
③ 자기 중심적인 사람. (자기 관점으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행동하는 건, 위의 오지랖과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다고 할 수도 있겠군요. 세상은 널 중심으로 돌아가는 게 아니거든? 너 하나 없어도 세상은 잘 돌아가.)
..뭐 아직 사회 생활을 제대로 겪어보지 않아서 이외에 싫어하는 인간성 타입은 잘 모르겠습니다 'ㅅ'
<5> 자신이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이상상은?
3번 답변과 같습니다~
<6> 자신을 신경쓰고 챙겨주는 사람에게 외쳐주세요.
알랍알랍 >ㅅ<
<7> 15명에게 바톤을 돌려주세요.(인상첨부와 함께)
- 아르센 뤼팽 : 거의 20년 동안 사모하고 있습니다. 내 마음을 받아주세요!! 불어따위 배워버리고 말게써!! (퍽이나 ㄱ-)
- 조비님 : 첫인상은 참 싹아지 없게 생겼네, 라고 생각했는데 그 싸가지 없음이 매력인 남자 'ㅂ' 이 분을 두번째로 무쌍모드를 클리어 한 것은 운명의 이끌림이 틀림없습니다
- 카론 샤펜투스 : 가면 갈 수록 귀여워지고 있는 32살의 유부남 아...저씨 (...) 32살에 유부남이면 아저씨 맞습니다 () 호모인줄 알았더니 노말이라서 대좌절. 와이프는 로리에다가 애인은 내츄럴 본 미친놈입니다
- 루카와 카에데 : 루카와에 대해서 더 이상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 히시기 : 단순히 음침한 스토커라고 생각했더니 속에 품고 있는 격정에 깜짝 놀랐습니다. 얌전한 사람이 화내면 무섭다더니 딱 그 모양. 그리고 당신 호모 맞아
- 머스킷티어 : 오빠. 하악하악
- 아케치 미츠히데 (전쌍버젼) : 오, 세상에. 내가 대머리를 귀엽다고 여기게 될 줄이야
- 시키티 : 날렵한 허리의 라인과 우아하게 늘씬한 근육이 붙은 그 몸매와 목소리(<-)는 총수의 증거
- 이치마루 긴 : 아직도 속을 모르겠심...
- 이치노세 신야 : 얌전한 줄 알았더니 20살 연상의 아저씨를 까는 무서운 녀석...
15명 다 채우려고 하니 귀찮군요 ㄱ=;;;;
받아가 주시얍- (후려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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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비원랑 | 2006/06/06 22:57 | 문답과 바톤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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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시기씨, 당신 호모 맞아요. 히히, 세상에 그런 지고지순한 순정이라니ㅠㅠ 언니를 울렸어!!!
아, 맞다. 관계 없는 얘기지만, 키차이 극복하는 키스 스폿(...)을 블로그에 올려놓으려고 합니다=ㅂ= 올려놓으면 요 아래아래 포스팅에 트랙백 날려 놓을게요, 찾아오셔서 참고해 주세요=ㅂ=/
카론 경이 아...저씨 (...) <--맞긴 한데 안구에 차오르는 이 습기는 ㅠㅠ
설문의 ② 게임한다고 공부 안 함 <- 에서 너무 동감합니다. 저도 저런 얘기 참 많이 들었는데 역시 이바닥 사람들에겐 피할 수 없는 평가인가봐요(웃음).
저 바톤터치 너무 센스이십니다. 특히 히시기의 '당신 호모 맞아'에서 데굴데굴.
zero/ 제로님 ㅠㅠ♥ 요새 제로님 스토킹 할 곳이 없어서 슬퍼요. 흑흑 ;ㅁ;
이슈비케/ 저것이 바로 바톤 넘기기의 귀차니즘...(<-) 히시기는 안 그래도 처음부터 위험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마지막의 그 애절함을 보고 완전 쓰러져 울었습니다 ㅠㅠㅠㅠ 하악하악. 그냥 애초에 호모물로 시작해도 좋았을 텐데!!
키스 강의 정말 잘 봤습니다 >ㅂ< 시험기간이라서 그라나도 금욕()중이긴 하지만, 조만간에 시험 끝나면 꼭 키스씬에 도전을..!! 하악하악
소서노/ ㅠㅠㅠㅠ 소서노님 말씀 듣고 보니 ㅠㅠㅠ 루카와는 마이클 조던이라거나 그런 사람을 적을지도(<-) 히시기는 '없습니다. 없어요. 생각한 적 없습니다. 글쎄요.' 따위의 무성의한 답으로 일관할 것이 뻔할 것 같지 않나요? (...)
비공개님/ 잇힝>ㅅ<♥ 세심하게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ㅠㅠ 어째 에르퀼도 라비크와 비스무리하게 놀기 좋아하는 한량이 된 걸 보아하니 제가 바라왔던 것은 역시 돈 많고 우아한 백수임에 틀림없다고 다시금 확신하고 있는 중입니다 (..)
dilmah/ 저야말로 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ㅂ< 이런 부끄러운 문답이라니~ (꺄아) 어째서인지 친구들이 저만 보면 '게임 좀 그만하고 공부 좀 해.' '엠에센 접속 할 때 마다 니가 있어.' 등등의 말을 하면서 구박을 하더라구요 ^ㅂ^ (모르는 척) ..아니, 이럴 게 아니라 진짜 공부를 하긴 해야 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카미죠 상이 히시기와 후부키를 아무리 친구라고 강조해보았자 그 둘이 호모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으핫핫핫. 애딸린 홀아비와의 짜릿한 관계 <-